어려서부터 링에 오른 무에타이는 전통 무술의 제 1 계승자로 혹독한 훈련과 수련을 견디며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극도의 육체연마를 통해 타격기술의 정상 위치에 있는 그는 힘차게 뛰어오르며 상대를 어퍼컷으로 강타하는 어퍼컷 펀치, 대상을 잡고 니킥을 연타하는 스트롱 니킥, 전방으로 점프하여 니킥을 강타하는 플라잉 니킥, 대상을 잡아당겨 자신의 뒤쪽으로 보내는 스트롱 풀링 스킬로 상대방을 제압합니다. 근접공격에 특화되어 있으며 방어파괴 공격, 경직 공격 등 특수한 스킬도 보유하고 있어 가까이에서 무에타이를 상대하려는 실수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