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신규장비 리뷰 | |||||
작성자 | GM마스터E | 작성일 | 2016-09-28 15:53 | 조회수 | 9,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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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글은 로스트사가 운영팀의 공식적인 지원을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매주 업데이트되는 용병과 장비를 리뷰하기 위하여 신장비 리뷰는 간단한 표와 설명으로 대체합니다.
전방에 방사형으로 6개의 레이저를 쏩니다. 얼음속성은 적용되지 않으며, 일정 거리를 타격한 뒤 적을 추적
하여 6개의 레이저가 다시 공격합니다.
굉장히 좋은 장비입니다. 적중시 최소한 12회의 공격이 가능하며(6+6) 추적스킬의 특성상 범위도 상당합니
다.
같이 출시된 레인보우 헬멧이나 버스터 장신구보다는 짧지만 기지방어를 하는 적을 공격하기에는 충분히 긴
사정거리입니다.
무엇보다 쿨타임이 짧아 전투중에 여러 번 사용할 수 있고, 데미지는 강력한데 넉백도 상당합니다.
유일한 단점으로는 속성이 붙어 있지 않아 연계할 때 상대가 반격할 여지가 있다는 점 뿐입니다.
총점 : 9 / 10 레인보우 투구는 지정한 장소에 8발의 레이져로 공격하는 스킬입니다.
적중시 자신 쪽으로 끌어당기며 낙뎀을 입힙니다.
단, 약간 넓은 장소에 8발의 레이져가 랜덤으로 떨어지므로 선타력과 데미지는 생각보다 낮은 편입니다.
또한 낙뎀을 입히는 스킬 특성상 타격횟수는 1회입니다.
쿨타임이 매우 짧고 사정거리 역시 매우 넓습니다.
비슷한 장비로 로얄가드 모자가 있습니다. 쿨타임과 사거리가 로얄모보다는 우수하지만, 종합적으로는
로얄 모가 더 좋아보입니다.
총점 : 5 / 10
※ 화염 속성
로스트사가에 현존하는 스킬 중 가장 사정거리가 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서부마을을 횡단하는 사정거리를 갖고 있으며, 범위도 꽤 넓습니다.
데미지는 나쁘지 않지만 1번만 타격하기 때문에 망토스킬 1회를 소모하는만큼 큰 데미지는 아닙니다.
속성이 붙어있지만 자신도 폭발에 휘말릴 수 있으며 연계하기도 까다로운 장비입니다.
총점 : 4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