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경이 중 하나로 불리던 탑이었지만, 지금은 어둠의 힘에 의해 해골영웅의 탑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아무도 도달하지 못한 탑의 꼭대기에는 엄청나게 많은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보물을 위해 수많은 영웅들이 도전했지만, 결국 사신의 낫 아래 쓰러져 오히려 그들의 동료가 되고 말았다는데...
해골영웅의 탑
사방의 길이 끊어진 고립지역으로 별다른 장애물이나 드롭지역이 없어 마음놓고 공격에만 집중할수 있는 곳입니다. 다만 몬스터의 공격을 피할만한 장소도 부족하므로 언제나 방심은 금물!! 난간 위에 올라가서 몬스터들을 농락하는 플레이를 즐길수도 있으나, 발을 헛디뎌 드롭될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해골영웅의 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