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개인적으로 써본 주술사 공략법 | |||||
작성자 | 상사3습하르타 | 작성일 | 2009-03-26 18:11 | 조회수 | 2,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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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번에 새로나온 주술사, 꽤 쓸만하더군요,. 주술사 리뷰도 써볼겸 공략도 한번 써볼려고 합니다. 뭐 주술사... 처음 써보고 신나게 웃었습니다. 단체로 현혹해서 번지존으로 이끌고가면 모두가 낙사하는게 웃기더군요, 특히 공격속도는 그다지 빠르진 않지만 사거리가 긴 점에서 맘에 들엇습니다;; 현혹의 주술쓰고 번지존으로 가면 가끔 사람들은 번지존으로 빠졋다가 다시 2단점프로 앞으로 다시 오지만 이건 잘못하면 자신이 번지되는수가 잇어서 (현혹된사람이 오히러 밀칩니다) 뒤쪽에 번지존이 있고 적을 현혹시키는데에 성공하셧다면 댓쉬공격을 써서 뒤로 날려보내면 됩니다. 굳이 점프할 필요는 없죠. 콤보를 이으셔도 되고, 그리고 AS 혼돈의 인형, 요거요거 상대가 무릎꿇고 있는대 다시 일으켜 새우는 효과뿐만 아니라 상대의 컨트롤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효과도 있더군요,(상하좌우 다 반대가 되니깐) 초고수가 일시적으로 촛 초보가 되는 무서운 스킬입니다 ㄷㄷ 현혹의 주술은 다른 메이지계열과 달리 그 범위에 쓰면 몇초간 지속된다는 점을 이용해서 가끔 캐릭가는 길목에 써놓으면 꽤 쓸만합니다, 상대를 일시적으로 묶어놀수도 있고 , 응징의 손길, 이건 뭐 사거리가 길고 넉백거리도 장난 아니기 때문에 저도 주로 사용하는대요 딜레이가 긴 바람에 그냥 써먹기 힘들어서 콤보용으로 쓰실것을 추천합니다. 피의 계약, 요건 보스전떄 아주 유용하게 쓰일거 같습니다, 보스전에선 보스에게 한대만 맞아도 순식간에 반피가 되는데다가 스킬도 늦게 차지만, 피의 계약을 쓰면 그나마 스킬 채우는대에 도움이 되더군요,(스킬빨인 저에겐 아주 유용합니다) 단, 정상전이라면 시작할때 2번정도만 쓰세요, HP가 순식간에 없어져서 금방 죽기도... 어떤가요? 뭐 오래 못써봐서 그나마 어느정도만 다룰 정도만 써놧다능.. 뭐 별로라면 태클을 걸어주시고 모자란 부분 보충해주세요, 이상 습하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