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아.................. 죽이고 싶다 진짜.................
작성자 병장로스트지존 작성일 2007-07-19 17:42 조회수 267
제가 거이 지금은 학생부  선생님이 한테 어쩔수 없이 말해서..........
왠지 부모님 한테 말하고 싶었지만..................
제가 소심하고 그런건 왠지 말하고 싶지도 않았어요.
아~ 처음 왕따 학교폭력(기타 여러가지)을 당했다면.................
바로 부모님 한테 말할걸..................... 지금와서 그러게 당했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금씩 괴롭히고 제가 중학교 3학년 이라 이제 친구 사귈수도 없죠. 1학년 때면 몰라 따돌림 당하고 왕따를 당했었는데...................

다시 사귀기가 힘들죠..................... 아 차라리 학생들 많은 초등학교로 갈걸..........

전 초등학교때도 소심 했어요.............. 그래도 왕따는 아니였죠.
고작 8명 이였거든요.

지금은 애써 자신감을 가져 진짜 쪼금 활발 해진거 같지만....................
그래도 그 당했던 생각만 하면 눈물이 핑 도네요.................

아~ 정말 죽이고 싶습니다..........................

그냥 신경 쓰지말고 지내면 안되나?
내가 할것은 할테니깐.......................

왜 난 왜이리 소심하고 싸움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고(노력도 있지만.........)
그러면 힘이라도 쌔든가........................ 키도 크고................ 달리기를 잘하든가
운동을 잘하든가 차라리 뚱뚱 하든가 

아 성격이 털털하고 적극적 이였으면 얼마나 좋아...............
그리고 학생들이 많은 학교에서 다녔으면 좋겠었을 텐데.....................

아 정말..................... 같은 학교에 남자 학교라면 남자학생들이 있을거 아니에요.

그럼 그 남자학생들은 아는 여학생들이..................... 있으니깐 그것도 쪽팔리기도 하고....................

아.................... 남자애들 모여 다니는데 나혼자 다니거나 왕따 애들 친구 끼리라도 다니기도 싫습니다............... 전 그래요...................... 왕따 친구들은 안 그렇지만............

하지만 어째겠어요? 그게 현실인데.....................

아 정말 하느님,, 예수님, 불상등 다 불공평 하고

주물주님 정말 불공평 하시고................
왜 같은 동급생 끼리 왜 전 아무것도 좋은게 없나요?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