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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왼쪽 가슴 - 케이윌 (K.Will)
작성자 훈련병More 작성일 2007-07-19 09:40 조회수 181
그렇게 쉬울줄 몰랐죠
나를 잊을~줄은
알았지만~
그렇게 빠를줄 몰랐죠
다른 사람~
생길줄 알았~지만
나밖에 나밖엔 안된다~며
울던 그대 곁~에
어떻게
다른 사람이~ 있~죠
왼쪽 가슴이 너무 아파
뭔가 누르는 것만 같아
하루 종일
숨을 쉴 때마다
니 생각이 떠오르거나
니 소식이 들릴 때마다
몇달째
이렇게 계속 아파
잘한 일이라고
몇번을 다짐해~봐도

어떻게 웃을수가 있죠
아직도 난~
숨도 못 쉬는데~
어떻게 행복할수 있죠
모든게 난~
어색하기만~ 한데
나 없이
나 없인 못 산다~며
울던 그대 눈~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보~죠
(왼쪽 가슴이 너무 아파)
(뭔가 누르는 것만 같아)
(하루 종일)
(숨을 쉴 때마다)
(니 생각이 떠오르거나)
(니 소식이 들릴 때마다)
(몇달째)
(이렇게 계속 아파)
잘한 일이라고
몇번을 다짐해~봐도
다짐해봐도
다짐해봐~도
하고 또 해봐~도~
넌 내 여자같~아
아직도 넌 내 여자같~아~
어떻게 널
보내~란 말~야
no no
(왼쪽 가슴이 너무 아파)
(뭔가 누르는 것만 같아)
(하루 종일)
(숨을 쉴 때마다)
(니 생각이 떠오르거나)
(니 소식이 들릴 때마다)
(몇달째)
(이렇게 계속 아파)
잘한 일이라고
몇번을 다짐해~봐도~

아앙.. 그동안 바빠서 못들었지만.. 어제 들어보니.. 넘좋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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