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끄적끄적 시 한편 | |||||
작성자 | 상사5루넨 | 작성일 | 2009-05-05 21:24 | 조회수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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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머금고 바라본 저 너머에는 무언가 보이기 시작한다.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같이 오오라가 빛나고 있었지만 잡을래야 잡을 수 없는 그저 인간의 한계를 느끼고서 절망의 나락속으로 서서히 걸어나가는 슬픈 늑대의 행진곡이 아닐지. 난 그렇게 생각한다. 또다시 생각을 해 봐도, 그저 한계에 부딪혀 발버둥치다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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