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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잡담2
작성자	중사5사이교우지	작성일	2009-04-26 18:37	조회수	140
1.게임내의 상술이랑 부수입(캐시)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 말이 안통하네는거였구만. 장사하는데 꾀를쓰는것을 상술이라 일컫는거지 캐시 자체를 보고 상술이라 하지 않거든. 스마일조커 계급제한에 따지는사람에 대해 반론거는 애들의 주장은 이거네 "로스트사가 제작진이 무슨 자선업체냐ㅋ 돈이 쏟아져 나오냐ㅋ 불만이면 캐시해ㅋ" = 나도 결국 불만은 있는데 돈이 있으니까 딱히 뭐라하진 않을게 자기들도 불합리하다는걸 알면서도 눈감아주는 솜씨가 예술일세. 2.그리고 아래 SKIP가 의견을 내주었는데 캐시를 하는것은 분명한 사용자의 선택. 이 판단이 불합리 하더라도 업체는 이윤을 추구하기때문에 나쁜것이 아니야. 요점은 이거지? 업체가 이윤을 심하게 추구하면 그것이 유저들에게 피해로 돌아오고 캐시를 하는것이 사용자의 선택이더라도 이건 운영진의 올바른 판단이 아닌데? 스스로가 중위 얼마 없다고 했으니까 알텐데 매우 소수유저만이 사용할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고 떡밥 몇개 떼어 던져주는게 현 상황에서 운영진의 적절한 판단이라 보여? 3.분명히 유저들은 "이번패치가 잘못되었음"을 느끼고 운영진에게 불만을 토해놓는거지 "이번패치는 운영진은 어쩔수 없었어"라 느끼고 운영진에게 불만을 토하진 않아. 스스로가 이 게임에서 부당하다 느꼈으면 그게 건의할만한 적절한 사항이 되는거일텐데 애들이 다 공짜심보라며 노래를 불러대니 황당하기 그지없구나. 적어도 게임 패치라는것은 유저들로부터 접수된 버그나 각종 불만사항등을 수정하는거지 허울로 해놓는게 아니거든. Ps 덧글이 많아서 다 떼어서쓰기 귀찮으므로 글에 쓰겠음 '-^ 청빛사냥 1.이벤트는 잡담1에서 그저 "성능을 체험하게 해줄뿐인" 떡밥이라고 써놨었습니다. 상술과 연계해서 보면 됩니다. 2.잡담1에 역시 써놓은 얘기인데 21/16000의 계급인 상황에 소수유저들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용병을 내놓는다는것이 적절한판단이라 생각되지않음. 고렙유저가 날고기어야 21명밖에 안되는데 나머진 흙이나 파먹으라는 소리지요. 3.전 앞서 '조커'를 쓰고싶다 한적 없습니다. 조커의 성능도 모르고 모습도 모르는데 쓰고싶다고 징징거리는놈이 정신나간놈이지요. 제 글 훑어보십시요. 그 어디에 "조커를 쓰고싶다"는 내용이 적혀있는지. 제 글은 모두 "운영자"로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4.3번과 연동되는 얘기입니다. 전 스마일조커의 성능 아무것도 모릅니다. 다른유저들도 마찬가지. 다만, 운영자의 부적절한 판단에 대해 얘기하는것뿐. 5.개소리 드디어 등장했군요. 만약 제가 정말 하고싶어서 육갑 떠는거면은 카게닌자때부터 이랬어야합니다. 제 글 한번 뒤져보시던지요. 가입날자가 의외로 늦다는 생각도 들지 모릅니다만, 이게임에 가입만 안했을뿐 클베때부터 용병 나오는모습을 보고있었습니다. 새옹지마 특권은 필요합니다만, 이번 용병은 특권에서 동떨어져있다는 느낌. 현무신군 중위까지 가는데 다섯달이라고 들었습니다. 레벨업 의욕 이전에 구매의욕이 충만해지는데 충분한 시간으로 보이네요. 아놔고기 캐시로 살수 있다면서 특권 운운하는건 동떨어진 느낌 매우듭니다. 이윤을 얻기위해 여러가지 꾀를 내는건 업체로서는 당연합니다만 그것이 너무 심하면 보기 좋지도 않을뿐더러, 유저에게 피해가 오기때문에. 덤으로 징징글 이전에 카게닌자 나왔을때 징징거렸는지 확인이나 해보시길. 저 글 내용안에 써뒀는데 내가 구매하고싶어서 징징거리는 개뻘짓을 하고있다면 지껄이기전에 카게닌자 나왔을때 징징거렸는지 확인이나 해보고 지껄여 잡담1이나 여러가지글에 써둔 스마일조커의 내용은 전부다 운영자에 대한 이야기로 초점이 맞춰져있거든? 헛소리 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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