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생의 신
로사의 자칭 ^천재해커^들이다. 방송에서 주체할수 없는 자신의 WLs따력을 내뿜으며 유저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암적인 존재들이다. 
이들의 부모도 결국 아들내미를 제어하지 못해 망겜에서 핵이나 쓰는 인생을 살고 있으니 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을것으로 보인다.

1. 마초스: 사실상 망한인생이라는 문장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다. 다른 유저들은 최소한 로사를 게임으로서 즐기기라도 하는데 얘는 로사에서 핵을 쓰는걸 자신의 인생 목표로 삼고있다. (보법자체가 다름)
초등학교 시절에나 범상치 않은 Wls따의 기운을 가진 아이들이 장래희망으로 '화이트해커' 정도를 적곤 했는데
얘는 아직도 그때의 두뇌를 가지고 본인이 마치 엄청난 천재해커인양 망상을 해버리는 지능은 그대로에 몸만 커버린 리버스 코난이다. 
가끔 직접 게임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는데 프로그램으로 캐릭터를 비정상적으로 조작해서 사용하며, 실력적으로도 전혀 내새울게 없는 벌레이나
어째서인지 본인의 로사 실력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듯 하며 마초스의 로사 실력을 긁기라도 했다간 몇주동안 찌2질하게 뒷북을 치니 조심해야 한다. 
또, 대놓고 핵을 썻는데도 불구하고 안썻다고 빡빡우기거나 본인이 1분전에 한말도 스스로 반박해버리는등 청년치매가 의심가는 행보를 보이며 도무지 소통이 불가한 짐승의 영역을 넘나드는 초식을 사용한다. 
거기에 더해서 시청자가 로사 핵이나 쓰는 찌2질이 아니냐고 긁자 '나는 다른게임 핵도 쓸줄 아는데?' 를 시전해 버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어마어마한 정공력을 뽐낸것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유일신 1위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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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딕: 윤리르의 방송으로 처음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이름은 웅기인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영구정지를 당한상태이다. (핵으로 푼건지 문의로 징징거린건지 현재는 제한인상태) 마초스의 따까리인지 라이벌인지는 모르겠으나 사람들의 계정을 잠구고 방송중에 웅기업을 요청하는등
어릴때 받지못한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며 마초스의 주장에 따르면 광그로를 자꾸만 튕구는 범인이라고 한다. (마초스본인이 긁혀서 팅궈놓고 개소리 했을 확률 7할이상)

3. 그외 따까리들: ib인지 뭔가하는 듣보랑 맨날 마초스 따라다니는 따까리(현닉 도율로 추정)등의 몇몇 툴키디들이 더 존재 하지만 뭐하는 아이들인지 알 방법이 없으므로 적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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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티어 중룡인.

망한 인생랭킹에서 비빌수 없는 커리어인 '중졸'을 소유한 중룡인들이다 M생들중 가장 최상위권에 분포한 존재들이며 사회에선 희귀한 중졸이지만 어째서인지 로사에는 5명의 한명꼴로 보이곤 한다. 그들 중에서도 몇 명을 추려보자

1. 궁멸(추정): 정말 답이없는 인생중에서도 범접할수 조차 없는 존재이다. 커메를 사기위해 카카오대출을 받고 컴퓨터를 팔아버린 망한인생계의 페이커로, 집컴을 팔아놓고 피방가서 로사를 하는등 일반인은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 사고회로의 소유자이다. 피방에 상주하면서 디코까지 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이며, 문자 그대로 인생을 로사에 갈아버려서 게임을 지면 친분이 있건 없건 팀원에게 불같이 화를 낸다고 한다. 중졸이라는 소문이 돌아서 넣었으나 제발 중졸이라도 아니길 간절히 빈다.

2. 아푸농(추정): 중졸이 사실이라면 궁멸과 호각을 다투는 역대급 인물이다. 생김새나 말투, 유튜브 프사로 보았을때 정상적인 사회생활은 하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성인이 한참 지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문장의 구조나 논리의 완성도를 따졌을때 경계선지능에 심각한 하자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과거에 전적을 대놓고 날조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전형적인 정공의 모습을 보이며 이해할수 없는 수준으로 본인의 실력에대한 프라이드가 있는듯 하다. 
최근 호크아이를 쓰는 로사할래에게 닦여서 유튜브 박제까지 당해놓고 추하게 유튜브까지 기어가서 일방적인 시비와 폭언을 하는등 왜 내가 정공의 제왕인가를 서슴없이 티내고 다녔다. 

3. 랄세이: 현태와 민서 두가지의 가명으로 활동하던 유저이다. 예전에는 튀플도 하고 렉권, 누킹도하는(본인피셜) 쩌리1 이었으나

로사를 아직까지 붙잡고 있는게 빛을 바랬는지 나름 실력의 포텐이 터지면서 유저들의 찬양을 받는 존재가 되었다. 가명까지 쓰면서 본인의 정체를 숨기고 살았으나 무슨 이유인지 엄마의 이름은 다 까발려진 모습이며(시무라아줌마 닮음)

로사에 인생을 받친것에 비해서 최근 광력어그로와 윤리르등 조금이라도 완성도가 있는 유저들에게 개쳐맞듯 쳐맞는 행보를 보이며 역시나 그들만 찬양하는 정공대장임을 몸소 증명했다.

과거에 작성한 반성문, 방송에서의 모습등을 보면 심각한 쿨찐병의 소유자로 사료된다.

4. 윤리르: 사실상 중졸의 대명사로, 중졸을 언급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유저이다.
정신병과 더불어 여러 지병이 있으며 중졸과 로사, 군면제(공익) 이라는 역사상 두번 이상 나와선 안될 교집함을 이뤄낸 전설적인 인물이다.  
방송에서 말을 계속 바꾸고 본인의 지식(수학2등급 드립)을 날조하는등 약간은 리플리증후군적인 모습을 보이곤한다.
하지만 이런 병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나름 본인의 논리도 펼줄알고 본인의 사비로 시청자이벤트를 여는등 사람 자체가 악인은 아닌듯 하며 이들중 로사도 가장 잘하는것으로 추정된다.
 또, 다른게임도 중간 이상(롤체 마스터, 롤 에메랄드)은 간다고 하며 정신만 차린다면 M생들 중에서는 가장 발전가능성이 있다. 

5. 야식: 과거 M생들중에서도 독보적인 1등의 길을 걸었던 인물이다. 중졸임에도 무슨 근거인지 모를 자신감이 있으며 방구석에서 로사나 깔짝이는 주제에 본인은 다른 게임에도 엄청난 재능이 있다고 주장한다. 블랙하이스쿨(검정고시)를 졸업하면서 로사를 접고 개심하는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에 로사를 복귀해버리며 역시는 역시다라는 M생 클라스를 우리에게 상기시켰다.

6. 스텔스: 최근에 중졸인것으로 판명이난 M생계의 떠오르는 별이다. 허구한날 윤리르에게 중졸이라며 시비를 걸었던걸로 보아 학력에 콤플렉스가 있는듯 하며 아래에 나올 치녀와 비슷한 성격인것으로 추정된다.

그래도 위에 라인업중에서는 야식과 같은 검정고시도르의 소유자로, 대학교를 들어가거나 디코로 소통을 시도하는등 그나마 일반인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1티어. 중졸은 아닌 M생들이다. 사실상 대부분의 유저가 해당하겠지만 이들은 M생 티를 내고 다니는게 문제이다. 만약 히틀러가 이들의 모습을 봤다면 열등한 종족의 타겟을 유대인이 아닌 조선인으로 바꿨을 가능성이 높다

1. 악몽: 중졸만 아닐뿐이지 사실상 위에 적힌 괴물들과 놓고봐도 한 치의 우열을 가릴수 없는 M생대장이다. 목소리와 얼굴 생김새를 보았을때 현실에서 만나면 정말 악몽 그자체일듯 하며. 어뷰를 통해 파천황을 먹고 보상은 못받는듯 하였으나 문의로 몇날 며칠 징징된 결과 보상은 받았다고 한다. 다음시즌 어뷰를 포기하고 난 후 래더전적을 보았을때 로사를 아직까지 쳐하는거에 비해 게임에는 애지간히 재능이 없는듯하다.

2. 수지: 로사를 틴더, 앙톡정도로 활용하는 유저이다. 로사에 정상적인 여성유저가 있을리 없는데도 불구하고 여자냄새만 났다고 하면 발정난강아지마냥 달려온다. 넷상 연애를하거나 방송중 이상한 급발진을 하는 모습을 보아하니 현실사회에는 잘 적응하지 못하는듯 하며 그래도 본인의 주제는 어느정도 아는지 래더를 주력으로 하지는 않는다.

최근에는 군대를 빼기위해 뱃일을 한다는 소문이있다(공익인데 9라쳤을 확률 5할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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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낭만주먹:닉네임인 딸킹, 노섹X맨김치, 얼굴 생김새, 출생지(전라도)로 보아 Wls따가 아닐수는 없을것으로 추정된다.
훈수를 정말 더럽게 많이두는 유저로, 과거 파천황도르를 통해 그나마 말에 무게감이 실리는듯 하였으나 광그로의 쓰레기 계정에 털리고 벼슬계정한테는 시도때도 없이 쳐맞는등 실력이 끔찍하기 짝이없는 모습을 보이며 거품이 다 벗겨지고 말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본인이 로사를 정말로 잘한다는 착각에 빠져사는듯 하다.
최근 로사아이디를 팔고 롤을 하겠다며 방송을 켰으나 정말 보기 힘든수준으로 재미가 없어서 필자도 보다가 껏으며 롤 실력으로 유추했을때 그가 즐겨하는 게임인 이터널리턴도 딱히 잘하지는 못하는것같다. 

4. 치녀: 군대를 의가사 제대해버린 증명된 M생이다. 렉권과 튀플을 겸하며 로사를 대체 무슨재미로 쳐하는지 모르겠는 플레이를 구사한다. 

술쳐2먹고 방송에와서 본인의 WLs따력을 뽐내는 안쓰러운 모습을 보이지만 방송중 욕을 먹으면 몇날 며칠이고 사과하라고 징징거리는등 시청자에 욕설에 진심으로 상처를 받아버리는 모습을 통해 마음은 생각보다 여린것으로 추정된다. 

5. 샤오: 중국인이라는 소문이 있으나 오피셜인지는 모르겠다. 뭔가 열심히는 하는데 순수하게 사람이 멍2청 해서 잘 되지는 않는듯 하며, 나이가 상당히 많은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잠깐만 보고있어도 아저씨냄새에 숨이 막힐지경이다.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이 밉지만은 않은 유저이고 나이가 나이인 만큼 정말 답이없는 M생은 아니지 않을까 싶긴하다.

6. 로사할래: 닉네임인 '진보의희망윤석열', '술과계집을내와라'나 길드닉인 '여성가족부'를 보았을때 학창시절 어디에나 한 명 쯤 있던 Wls따중 하나인것같다.

혼자 이상한 자작극을 하거나 방송을 켰음에도 본인의 주장을 잘 정리하지 못하는등 로사유저의 평균적인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다.

7. 원터: 다소 생소할수 있는 인물이나 방송에서 그가 잠깐 보여준 정공체급은 티어표에 이름을 올리기엔 충분했다.
편의점 알바를 해서 모은돈으로 로사 계정을 샀으며 케야키자카 46인가 하는 일본아이돌을 좋아한다. 
듣기론 동생도 로사를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가족 DNA에 로사 유전자가 있는게 아닌지 의심이 간다. 
이상한 부분에서 자주 긁히며 발작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유튜브에서 지민정이라는 닉네임을 본다면 그냥 무시를 하거나 애잔한 시선으로 바라봐주길 바란다.

8. 공작조: 1시즌 투사 하위권따리를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는 유저이다. 윤리르한테 몇백번 뚜두려 맞고 나서 머리가 이상해졌는지
갑자기 이상한 기싸움을 시전하며 '너는 날먹콤보에 너무 의존한다', '내가 좀 성장시켜주고 싶다' 등의 찌찔함을 보였다. 
이후 무려 미낫과 프슈를 안쓰는 윤리르에게 본인의 홈그라운드인 포탈에서 3ㄷ1로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으나 이쯤됐으면 정신차렸겠지라는 생각을 조롱하기라도 하듯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꾸준하게 훈수를 두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하지만 욕을 그렇게 쳐2먹고도 일관적인 스탠스를 유지하는점은 높게 사는 부분이다.

9. 광력어그로: 사람들이 떠올리는 Wls따라는 단어의 의인화 이다. 일단 사람자체가 굉장히 어리바리하며 방송에서 많이 답답한 모습을 비추거나 가끔 혼자 돌발행동을 하고 일본음악만 고집하는등의 모습을 보인다.(로사유저 사이에선 K팝보다 많이 듣긴한다)
얘가 현역이라는 사실은 국방부 신검 공정성에 의구심을 가질수 밖에 없었으며 아마 공무원이 일을 대충처리 한듯 하였으나
최근 카이도가 진행한 아이스크림 먹방에서 보인 그의 지적능력은 도무지 인간에게서는 나올수 없는 수준이므로 정말 고도의 저능아 컨셉일 확률이 농후해졌다.

2티어 부산과 친구들 일명 강화카르텔.
로사에서 부캐를 대량으로 구매,생산하여 30강작을 한 돈으로 생계유지를 하는 유저들로, 사정자체는 안타깝지만 그저 불쌍한 사람들로 치부 하기엔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다 범상치 않은 정공이다.

1. 부산: 강화 패밀리의 수장으로 부캐로 하루종일 피방 구석탱이에 쳐박혀서 강화키만 누르는 유저이다.
이 역대급M생 때문에 거래소 계급제한이 높아지는등 실질적으로 일반인들에게 무차별적인 피해를 줬다는 점에서  'M생의 신' 들을 제외한 그 어떤 인물보다 죄질이 깊다 
20대 후반인 나이임에도 일베코스프레가 재밌는줄 알고 로사친구들과 문화를 공유하는등 구조적으로 Wls따 일수밖에 없는 환경을 스스로 조성하곤 하는 유저이며 
그나마 있는 로사 친구들과 정모를 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는것으로 보아 약간의 소통은 가능한 정공인듯 하다. 여담으로 키는 160에 키높이 신발을 신는다고 한다.

2. 김두현: 닉네임을 하도 쳐바꿔서 이름으로 적을수밖에 없는 유저이다. 지금 닉네임은 내꿈은카리나남자친구인데, 로사나 하는 M생 주제에 꿈 수준도 참 한숨만 나오지만 생김새(돼지)와 지적수준을 보았을때 그 꿈 마저 평생 닿을수 없는 허상인듯하다.

강림갑 30강을 현거래하는데도 구매하기 버튼을 제대로 못눌러 윤리르에게 템을 뺏기고 방송에 와서 징징거리는등 iQ가 심각하게 낮은 모습을 보이며 유성현(부산)의 오른팔 답게 좋다고 일베코스프레를 같이 하고있다. 

4. 정치생활: 유성현의 왼팔이다. 특별한점은 없지만 같이 일베코스프레를 하는듯 하며 외침에서의 모습은 그가 앓고있는 정신병을 유추할수 있게 한다.

5. 아비무쌍: 유성현의 따까리이다. 딱히 특별한점은 없다. 그나마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해보려는 모습을 보인다.

6. 벌레: 그냥 벌레 그 자체인 유저이다. 이미 닉네임으로 충분히 스스로를 대변하고 있으므로 딱히 부연설명은 필요치 않다.

7. 그 외에 이름이 생각도 안나는 듣보 강화좀비들. 

3티어 김경석패밀리
배니쉬로 튀플을 하며 데탐을 노리는 경석이와 따까리들이다. 과거부터 쭉 존재해왔던 튀플 유저들 이지만 얘내들만큼 역사가 깊고 꾸준하게 튀어온 유저들은 없으며 깊은 역사만큼 이들 마음속 정공의 골 또한 깊디 깊다.

1. 김승민:변기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중인 유저이며 닉네임 답게 정말 토가 나올정도로 게임을 못한다. 
김경석패밀리임에도 개인의 정공기량이 너무나도 뛰어나서 김경석을 제치고 당당하게 1위에 등극했다. 

이 아이의 실질적인 수준은 방송에서는 튀는 모습밖에 보이지 않아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사석에서는 제대로 사람의 눈을 마주치지 못하거나 말을 매우 더듬으며, 일반유저에게 쳐발린후 긁혀서 패드립을 치다가 고소를 먹는등 글로는 다 적어낼수 없는 수준의 정공모먼트를 보인다.

2. 김경석: 과거 울트라뚱땡이 시절부터 나는 정공입니다를 확실하게 어필해온 인물이다. 예전에는 일부러 맞춤법을 다 틀리거나 모든 무콤이 요귀로 회피가 된다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는등 너무 오버스러운 컨셉을 잡았는데 최근에는 조금 개선한 모양이며 본인은 컨셉이라고 주장 하긴하는데 목소리나 숨길수없는 말투, 돈에 환장하는 모습을 보아 아무래도 컨셉이 아닌듯하다.

3. 이혁민: 카이도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유저이다. 예전에 넥슨멸망이라는 닉네임을 쓰던 시절부터 렉권과 튀플을 본인의 소양으로 삼았으며 아직까지 지키고 있는 지조있는 유저이다.
본인의 부캐로 학교에 여학우를 성희롱 하는 음흉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에 걸려서 학교 동기들이 '대체 이Wls따는 누구냐', '누구인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찾는게 힘들었다', '학창시절 매일 혼자 엎드려 짜2져있는 아이였다' 등의 제보가 들어오며 김경석패밀리 간부로서의 자질을 확증했다.
특이 사항으로는 본인의 애완견인 야마토라는 유저와 함께 다닌다.

5. 안시현: 이름보다는 에일리라는 닉네임으로 더 친숙한 유저이다. 튀플러계의 시조새격인 인물로 새벽에 이상한 톡방에 초대를 하거나 아무한테나 시비를 거는등 역시나 정상인에 범주에는 한참 벗어난 모습을 보인다. 

4. 조승엽: 여드름주먹밥, 리스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유저이다. 재미도 없는데 자꾸 유튜브부캐로 본인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무에게나 시비는 물론 기본적으로 약간의 가오가 있다. 가끔 혼자 망상에 빠져서 이상한 주장(메피스토 실력토론)을 펼치는것으로 보아 역시 개Wls따는 개Wls따구나를 다시 한번 알수있게 해주었다.

번외) 흔치않은 일반인들

- 노가다에이스 민준식: 노가다를 하며 열심히 사는 유저이다. 하지만 현장에서 몸을 갈아가며 얻은 돈으로 몇 만원대의 칵테일 쳐 사마시는등의 아쉬운 판단을 하는것으로 보이며 로사는 더럽게 못한다.

-한남대 한남왕 김진재: 멘탈이 좀 약해서 누구 하나 진재의 발작버튼을 누른다면 바로 정공의 모습으로 형상이 변한다. 그도 그럴것이 주변인 라인업이 부산,아푸농,윤리르이다. 
윤리르에게 하루종일 남탓을 당하고 부산 아푸농과 어울려 다니면서도 어느정도 정상인의 자아를 유지하는것으로 보아 다소 약한 멘탈과는 별개로 정신력은 강한듯 하다.(그래도 상당히 유쾌한 부분이 있다.)

-초딩수호자 까우르스: 초딩시절부터 로사를 한 유저이다. 유튜브에 박제된 내용을 보면 떡잎부터 정공의 신이될 수 있는 관상이었으나 의외로 정상적인 대학을 다니며 대인관계 또한 문제가 없는듯하다. 다만 5천원을 달라는 그의 모습에서 과거 시절이 잠깐 투영되는것으로 보아 아직은 조금더 지켜봐야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