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근데 이 겜 ㅈㄴ 무섭다 | |||||
작성자 | 훈련병침묵의의미 | 작성일 | 2023-01-16 07:56 | 조회수 | 1,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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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3년전부터 은신캐 만들어달라는 징징글과 잡다한 똥글을 쌌는데 용역 공장에서 멋도 모르고 일하다가 갑자기 정신병원행.. 머리에 칩을 심었는데 야간에 공장에서 일하다 필름이 끊긴 그 때 심은거 같음 용역 공장 다니면서 게임 용역 괴롭힌다고 사장이 ㅈㄴ 따라다니면서 날 괴롭혔다는거임 그리고 최근 눈이 안 보이다 신경안정제 1알 반을 먹어야 눈이 낫는다는걸 알게 됨.. 계속 누군가와 채팅을 하는데 애교부리고 어린애처럼 로사하지말라고 징징댐 잘못하면 내 머릿속의 기계가 날 처참하게 죽일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여깄는 넘들 누구하나 관심 안 줌 게임하다 사람이 죽어간다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