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거듭 말하지만 나는 정!신!이 이상하다 | |||||
작성자 | 훈련병방어형용병 | 작성일 | 2021-03-08 08:23 | 조회수 | 1,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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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버는 성형미인이 나한테 시집 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여자 어린이 귀신 때문에 취직도 못해서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다... 로스트사가는 접은지 오래지만 똥 쌀곳이 여기밖에 없다... 미안하다..... 얘들아... 그리고 내 자식들한테 미안하지만 내가 먹고 살려면 어쩔수가 없다... 내 얼굴이 워낙 잘 생겼는데 성형미인이랑 결혼하면 자식들 외모가 어떻게 될까.... 걱정된다....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