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게임인 로스트사가

내가 래퍼드 은신으로 문제는 없지만 한대 때려주고 싶은 플레이를 계속해서

개발자가 그걸 막으려고 게임 난이도를 높힘 ㅋㅋ

결국 미!친듯이 상승한 게임 난이도 때문에 유저들 다 떠나고

게임 수명이 5년은 단축되어버림

아이오는 극도로 분노해서 내가 일하고 있는 공장에 찾아와

화학약물을 한사발 들이키게 만든후 최면을 걸어 

밤에 자다가 턱이 내려와 어금니를 꽉 깨물게 만들어 이빨을 두개 부숴버린뒤 정신병원으로 보내버림

그 이후 혼자서 계속 귀신씌인듯이 로사하지말라고 셀프 디스하는 현상이 생김 ㅋㅋ

그래서 기초수급자가 되서 살아가게 됨.....

진짜 위메이드아이오 찾아가서 살인욕구까지 생기는데

그냥 살아가고 있는중....

아이오는 그 뒤 벨로프에 로사를 넘긴뒤 회사이름까지 위메이드엑스알로 바꿔버린뒤 플스 VR게임만 개발하기로 한듯 ㅋㅋㅋ

한번 높아진 게임 난이도는 래퍼드라는 문제때문에 영원히 고쳐지지않을것 ㅋㅋ

결론은 이 게임 나 때문에 망했고 아이오한테 보복을 당했다.

개발사도 버린 이 게임에 희망은 없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