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빛과어둠 | |||||
작성자 | 소위4♬피카츄♬ | 작성일 | 2019-08-08 09:31 | 조회수 |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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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마계 빛신과어둠신이잇엇다 그들을 서로가 사이가않좋앗다 그리고 그래서 어둠과빛이갈라졋다 그리고 전쟁이일어낫고 그전쟁에서 백성들은 이건 너무힘들다고 느끼고 힘을모아 어둠신과빛신을 인간계에봉인하엿다 그리고 지금현재 인간계는 빛신과어둠의신은 잊혀진지오래다 그리고 어떤한 모험가 유물을찾기위해 모험을떠낫다 그리고 빛의신과어둠의신이 봉인되잇는장소에서 신비한유물을얻엇다 근데 이상한 낌새느껴졋다 누군진뭐르겟지만 그사람은 주위 를 둘러봐도 아무도없엇다 그리고 그 유물을들고 다시 모험을떠낫다 이상한 신전이보엿다 그 인간은 신전을탐색하기로햇고 탐색도중 포탈같은것을 발견하엿다 그리고 그 모험가는 호기심에드갓다 그곳은 다름아닌 마계엿다 마계들어온모험가는 주윌둘러보앗다. 그리고 그곳 마계에서 갑자기 마석이 빛나면서 그모험가를 감싼다 그 모험가한테 마력이생겻다 그모험가는 아무것도뭐르는상태이다 어떤한 마계인이 그 모험가를 보고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그모험가를 어디론가 납치하엿다 그 모험가는 영문도 뭐른채 끌려온것이다. 마계인의언어는 인간이들어도뭐르는언어엿다 마계인은 물엇다 "당신은 어디에서 왓습니까?" 라고 말하엿고 당연히 못이해하엿다. 그리고 인간은 아무말도 못하엿다 뭐라는지도뭐르겟엇다 마계인은 그 모험가를 보고 인간이란걸 알아챗다 그리고 그 모험가를 죽일려할떄 그 모험가에 몸을 어둠이감싸더니 마계인의 공격을 막아냇다 그리고 그 모험가앞에 나타난 의문의여자가 나왓다 그여성은 마계인을 죽이고 그 모험가를 풀어주엇다 그모험가는말을하엿다 "고맙습니다."다라고 그리고 그여성은 그 모험가를대리고 어디로 대려간다 그 모험가는 그여성이 무슨일을 하는지 궁금하엿다 그래서 그모험가는말을하엿다 "실례인것같은데 혹시무슨일하시는지.." 그녀는 아무말도않하엿다 그 모험가를계속대려갓다 무슨 건물의 도착햇다 근데 그녀는 사라져잇엇다 두리번거렷다. 그래서 그냥들어가보앗다. 거기에 포탈이보엿다 그 포탈들어갓다 그곳은 인간계이고 그떄드갓던 신전이엿다 그 인간은 숨을 돌렷다 그리고 집으로가던도중 신비한유물을 발견한대도 그대로잇엇다 그 모험가는 얼른집으로돌아갓다 집에드가고 자고잇는데 12시쯤에 누가 문을두드리는 소리가 들렷다 그 모험가는 일어낫고 문앞에서 "누구세요?" 라고 물엇다 아무말도없이 두드렷다 그 모험가는 창문으로 문앞에 누가잇는지보앗다 한 여성이 보엿다 그 여성은 한손에 칼을들엇고 문을 열면 죽일것같은 느낌이들어 안열어 주엇다 그리고 그 모험가는집에서 벌벌떤채숨죽이고잇엇다 그리고 몇시간후 문두드리는 소리가 안들렷다 문을 열고 주윌둘러보앗다. 그녀는 간것같아서 한숨을 셧다 그리고 다시잠을잘려고할떄 문을 두드리는소리가낫다 어쩔수없이 문을열엇다 그리고 그여성은 그 모험가를 죽일려하엿지만 칼이 그 모험가에 심장에위치한 곳에가까웟다 그모험가는몸부림을치고 신비한유물을챙기고 그여성을따돌렷더니 그떄봣던 봉인장같은곳에도착하엿다. 그리고 신비한유물이 이내 빛을내면서 어둠신과 빛신이 꺠어낫다 그리고 어둠신은 그모험가를 납치하엿고 그모험가에 육체를 뺴앗앗다 그 아이는 어둠신과한몸이되엇다 그리고 빛신은 마계로돌아갓다 그리고 그 모험가는 반어둠신 반 모험가엿다 그리고 모험가도따라 마계로 돌아갓다 다시 빛과어둠은 갈라졋지만 이번에 어둠이 빛을쳐서 빛신만봉인당햇고 그 어둠신은 **듯이 웃엇다 어둠신의몸에서다시 모험가몸으로돌아왓다. 그리고 그 모험가는 기절하엿다.. 그리고 그모험가는 어디론가 뛰어갓고 그의 주머니에서 자신의 명찰이떨어진것도 뭐르고 신비한건물에갓다 그 마계인인들은 그 명찰을봣다 "준.." 어둠신의 이름은 린이엿다 그 모험가에 행방은어딘지아무도뭐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