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남는 의문 | |||||
작성자 | 소장바이미쉬오드 | 작성일 | 2019-06-19 12:58 | 조회수 |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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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의 영구정지 처분에 대해 남은 의문. 2016년 9월 18일 본인 계정은 영구정지 처분을 받은 적이 있었음 당시 불법프로그램 관련해서 영구정지가 됨. 하지만 본인은 그런거 겜하면서 단 한번도 손댄적 없고 오히려 하도 많이보이는 로창이라서 더러운쪽 유저들에게 많이 노려졌었음. 오히려 그런 유저들을 여러번 신고까지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핵유저는 제대로 제재먹지도 않았고, 본인이 오히려 영구차단을 먹음. 영구차단 직후 바로 문의를 넣었으나, 7일내내 확인도 안하다가 8일째 되는날에 오는 답변이 고작 매크로수준의 답변. Q. 제가 불법프로그램 사용으로 영구차단을 받았는데 정확하게 어떤 이유때문에 그런건가요? A. 불법프로그램 사용으로 영구차단 되었습니다 이거 받아쓰기 아닙니다 마스터양반아. 이후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서 분쟁조정신청을 했었고 조정결과 당시 마스터E로 추정되는 관계자에 의하면 (하** 라고 나와있었음) 본인의 계정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로 임시차단이 된 것이고, 제재항목이 잘못 표기된 것 근데 또 근거자료라고 보내준 링크에는 나는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 동영상이 있었음. 그 동영상은 그저 여느 유저가 핵유저에게 당하는 영상이였음. 아직도 그게 왜 근거자료인지 모르겠음. 현재 그 동영상은 과거 1호점에 있던 동영상이지만 삭제됨. 아무튼 10월13일에 계정차단은 풀리게 되었음. 당시 답변서에는 이후에 문의를 주면 보상을 안내해준다고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30만 보너스골드가 지급됨. 사용기간은 7일인데, 당시 악세강화도 없었는데 영정먹기전에 가지고있던 악세랑 초월각성은 전부 기간유지도 안해주고 기간만료되었고 당시 계급도 대장이였는데 삭감된 장성경험치는 복구없이 소장까지 떨어짐 두달새 나온게 초대박메달이나 2014산타장비도 간만에 풀어버리고 뿌릴거도 많이 뿌렸었는데 본인은 하나도 못사고 못얻음. 물론 당시 추석이벤트 중간에 억울하게 영정먹은거라서 코인 꼬박꼬박 모으고 존버중이였는데 이벤트 끝나기 직전에 영정먹으니까 얻고싶던 것도 못얻어서 너무 꼬왔음. 그리고 11월 1일 vip페이지가 열리자마자 봤는데, 지난달 구매금액에 비례해서 보상을 주는 시스템이 있는걸 확인. 하지만 본인은 10월에 보골30만을 받아서 살 것도 별로 없는 고스펙계정이였고, 당시 메달을 팔던 시기도 아니고 용병/장비 상시판매가 되기 이전이라서 막쓰고 현질도 안한상태라서 구매인정금액은 고작 300원 (행장) 그때문에 제대로된 보상조차도 협의없이 받은게 너무 아니꼬와서 문의로 재보상요청을 하였으나 그 며칠전에 넣은 핵유저 신고문의는 확인도 안하면서, 그 재보상요청문의는 몇시간만에 보고 내 계정은 제한30일을 먹게됨. 그때부터 너무 운영에 충격을 받았고, 사실 현생이 그때 조금 바빴고 현탐온 것도 있었어서 그 계정은 탈퇴를 감행했었음. 물론 10일만에 다시 계정만들고 돌아왔지만 그때 이후로 아직도 난 내 계정이 왜 영정을 먹었는지 제대로된 이유를 모름. 피해자의 입장에서 조사를 위한 임시차단이라고 하더라도, 근거자료가 나랑 연관이 하나도 없었음. 실제로 간담회에 갔던 내가 친한 유저 몇명이 개인적으로 쉬는시간에 직접 내 영정건에 대해서 물어봤다곤 하지만, 제대로된 사유는 결국 듣지도 못함. 영구정지 이전에도 소패왕은 나에게 일방적으로 시비를 한두번 걸었던 것도 아니고, 보일때마다 아ㅏ가리를 털었던놈임. 그리고 영정 이후에 공식유튜브 스트리밍에서 개발자TU는 나까지 싸잡는 발언을 했었음. 물론 이게 오해라고 올해 초쯤에 풀긴 했었지만, 근데 아ㅏ가리털던놈이 알고보니 이중성있게 앞에서는 운영진으로써의 발언으로 냉정하게 대하려고 했으면서, 그 쯤에 또 소패왕놈은 나한테 외침으로 "카페에서 맨날 보면 나댄다" 라고 시비를 털었던놈임. 이번 일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소름돋는 유저기만. 영정도 사실 명분이 딱히 존재하지도 않는데도 그냥 아무튼 핵유저랑 엮였으니까 일단은 불법프로그램이라고 어거지로 제재꼬라박아놓고서 나중에 뭐라고 하면 그때가서 '잘못 제재줬습니다 ㅈㅅㅈㅅ' 이지ㅣ랄로 끝내고 넘어갈 것이였는지 모르겠음. 그대로 내가 그때 아무것도 안하고 접었다면 이게 어찌 되었을지도 생각하면.... 2. 나 이외에 편파적인 제재의 피해자가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 소패왕이랑 시비가 털렸던 현닉 르희라는 유저도 몇분만에 제재를 먹었었지만 솔직히 그분의 평소 언행에 대해서는 좋게 말하기는 애매해도, 아무튼간에 이전에 썼던 글에서 문제제기하던건 그저 조사의 계기였기때문에 중요하진 않았었고 증거가 불충분했었음. 하지만, 제재명분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 명분을 역이용해서 의도적으로 노리고 우선적으로 제재를 주는 것은 편파제재가 맞음. 이젠 공식적으로 그 소패왕이라는 유저가 개발자TU라는 것을 인정한 사항이 맞으니까 그냥 까놓고 말함 내가 소패왕에게 시비털릴 3년전 당시에 같이 시비털리던 디노펠리스라는 유저가 있었음. 현재 그 계정의 닉네임은 "혁오"인데, 이 계정은 좀 이전에 불법프로그램 사용으로 영구차단을 받게됨. 물론 혁오라는놈은 과거에 심심해서 핵을 썼던놈이라서 얘가 영정먹는건 할말이 없는게 맞긴 하지만... 여튼 그러다가 계정을 본주에게서 넘겨받고 닉네임을 옮겨놨더니 얼마 안가서 영정 해당 계정으로는 비정상적인 행위를 하지도 않았었고, 그렇다고해서 핵을 사용하지 않은지 꽤 된 시점이였는데 갑자기 불법프로그램 사용으로 영구차단. 같은 닉네임으로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한 전과가 있긴 하지만, 안쓴지는 오래되었음. 계정사용자는 다르지만, 이전에 소패왕이 시비를 걸고 용병랭킹에 대해 괜한 열등감을 보이는 방명록까지 남겼던적이 있었던 유저였는데, 이게 그저 제재명분이 존재해서 아무튼 일단 영정을 먹이고 본건 아닐까 하고 또 의문이 들음. 3. 편향된 밸런스에 대해서 제인은 아이언나이트 주캐로 일대일 위주로 굴리던 사람이였는데 상위메타에서 비비는 전투는 하지도 않음. 그런인간이 채용이 되었다... 뭐요? 발언에는 자격이 없지만, 실제로 그의 수많은 건의안들이 반영된 것이 많았는데 그 건의안들 대부분은 반대의견을 낸 유저들은 거의 고려를 하지 않았기때문에 문제였음. 또한, 소패왕은 2년전만해도 백가메피를 쓰던 유저였는데, 이렇게 생각해보면 메피점대가 아직까지도 제대로 너프를 안먹거나 백가드가 수도없이 거론되어도 너프를 먹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도 합리적의심이 들음. 물론 둘다 OP는 맞긴 하다 쳐도, 일단 밸런스토론이 이 글 주제는 아니니까 이에 대한 생각은 일단 적진 않겠음. 얼마전에 공식비제이 구구가 방송중일때 개발자TU가 배틀모드 공방에서 같이 전투를 하게 됨. 그 자리에 우연히 나도 있었는데, 한판 끝나고 나니까 "유니크 없이 실력있게 일반캐만 사용해서 게임해볼까요?" 라고 말함. 난 그때 더 많은 유저들과 전투해보라고 그냥 나가보겠다고 말했었는데 사실 그때 나간이유는 개발자라는놈이 유니크에 굳이 집착하는게 겜알못인게 너무 역겨워서 나왔었음. 여론이 유니크에 대한 인식이 좋진 않지만, 운영진 오피셜로 "등급은 성능순이 아니다" 라는 발언에 대비되는 발언이였기때문에 이상했음 그리고 개발자TU는 개인적으로 제인뿐만아니라 여러 유저들의 훈련소에 직접 방문한 적이 있었음. 로탐게에도 글 찾아보면 나오겠지만, 아예 자신이 가지고있지 않은 장비조차도 훈련소에 가서 떨궈주고 했다나봄. 그 외에도 래더에서 여느 유저에게 해커무콤맞고 훈련소에서 영상좀 찍어도 되겠냐고 하고서 해커무콤소스 동영상 찍어감. 그리고 얼마 후 해커 너프 실제로 달토끼님이 겪은 일이며, 당시 채팅내용도 남아있음. 개발자TU의 말에 의하면 외침으로 "강림도령 무기스킬은 곧 너프될 예정" 이라고 했었음. 실제로 상위메타에서 강림무스를 이용한 극딜이 존재함. 근데 생각해보면 소패왕은 이걸 안씀. 소패왕이 로탐게에서 한번은 "스벤서든 무꿇 어떻게하냐 난 아무리 해도 안되는데" 라고 징징글을 쓴 적이 있었음. 근데 얼마 후에 스벤디꾹 경직을 너프시켜서 실불이 됨. 몇시간동안 존재했던 스벤디꾹무콤은 아직도 충격 그때 당시에 마독뿅도 막혔는데, 이거저거 무콤소스 건들다가 더 심각한 썬마아 무콤도 나와버렸고 현재는 화학병이용해서 화학트헌도 확정은 아니지만 혼종이 나와버림. 무콤 지양하겠답시고 이렇게 해버린게 오히려 고인물들이 더더욱 고여지는 현상이 발생함. 기억상으로는 소패왕은 래더2시즌에는 투사였고, 3시즌에는 수호자였었던걸로 기억함. 근데 그 당시에 너무 너프패치를 많이 했었는데, 혹시 어쩌면 그게 소패왕이 안쓰는걸 유리하게 하려고 했던건 아닐까 하는 의문도 들게됨. 참고로 소패왕(현닉 배틀모드) 계정생성일은 2015년 8월 11일 그런데 개발자TU는 2015년 9월부터 아이오에서 근무했음. (실제로 개발자TU페이스북 프로필에 직장정보에 나와있음) 뭔가 시기상으로는 입사가 확정되어 자사게임을 미리 플레이하게 된게 아닐까도 싶음. 4. 그 외 연루 의혹이 있는 것 시나몬파우더 < 라는 길드가 당시 운영진들의 사계정으로 이루어진 길드라는 제보가 있음. 실제로 소패왕이나 스트레슬러라는 유저가 같이 전투방에서 게임한 적도 있는 것 같음. 일단 죄다 소패왕이랑 친추되어있음... 근데 당시 그 길드 길드원들 용병창 봤을때, 뭔가 실력이 좋아보이진 않는데 현질을 오지게 많이 한 흔적은 있었음. 일부 신캐들은 용병부스터를 여러개 질렀던 것 처럼 보이는 흔적도 있음. 거기 길드에 "박병호" 라는 계정이 예전에 "여자진구" 라는 엔지니어 1위 유저가 있었는데 당시 그 계정 계급이 대령이였고, 경험치 계산을 엔지누적유추때문에 계급경험치와 용병경험치 전부 계산해서 때려맞추려고 했었는데 엔지니어 예상누적을 2위유저가 달성했는데도 불구하고 1위를 탈환하진 못했었음. 너무 이상할정도로 계급경험치가 안맞길래 그저 '신캐 부스터패키지를 엄청 많이 질렀던 흔적이 있구나' 하는 결론을 내고 넘어갔었는데 이게 만약 운영진 사계정이 맞다면, 그 수많은 용병부스터를 자기월급으로 질렀을까? 의문이 들음. 또 의문이 남는 것중 하나가, 2017년 11월 여느 기사를 통해서 밸로프로 이관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짐. 하지만 당시 로스트사가는 공지사항으로 안내조차 하지않음. 개발자TU의 페이스북 프로필 직장정보에 의하면 2015년9월~2017년9월 위메이드아이오 근무 2017년9월~현재 밸로프 근무 이렇게 나옴. 근데 이관은 11월에 했다고 공지사항을 조작했었다고 말이 좀 있었는데 거기에 박병호가 이미 조작된 이전공지 링크를 갖고옴. 참고로 그 댓글에 있는 링크는 매너상태 주의여도 채팅을 못치게 된다고 하는 공지였었음. 만약 그때 밸로프로 이관된다는 공지가 나왔던게 맞다면, 로탐게든 자게든 언급이 하나라도 있어야할텐데, 단 한개도 없다는게 이상함. 이관날짜갖고 주작질치지마십쇼. 엄연히 당신들 약관을 스스로 어기는겁니다. 증거가 불충분한 부분도 여럿 있고, 글이 많이 서두없이 써내려간 감은 있지만 이 글에 적은 내용들에 거짓이 없음을 밝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