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제가 한지는 얼마가 되진않았지만, 유튜브에 많은 영상을 보면 날이 가면갈수록 더 화려해지고 스킬및 기본기 범위도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더라고요,,, 그러다보면 안쓰는 캐릭터들이 늘어날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커버하기위해서는 캐릭터를 리메이크 하는것도 어찌보면 고려해야하는 부분중 하나인거같습니다.. 지금 있는 상태에서 진화를 시켜버리는게 아니라 리메이크를 하면 유저들간에 진화하는데 써야하는 비용? 예를 들면 3차진화까지 해야하는 캐릭터는 소울스톤이 15개가 요구됩니다. 약 15000원이라는 거금이 빠져나가죠..

 모든 게임이든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면 더 화려해지고 신박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 좀 더 유저들에게 재미를 부여하려면 211가지 용병을 될수있는한 다쓸수있게 해야 재밌지않을까요... 캐릭터 교체 시스템것도 콤보를 이어가려는 의미또한있고 많은 용병을 이용하여 재미를 볼수있게 하려는 지금 캐릭터성에 드러나는 성능이 많이 이를 막고있고? 재미를 떨어뜨립니다.

 위에 덧붙여서 새로운 캐릭터를 접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늘같은 용병만 쓰고,, 타사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를 보시면 캐릭터의 영구적 구매와 접근성을 매우 낮춰서 날마다 더 큰 재미를 보고있습니다. 심지어 레벨업할때마다 파편이라해가지고 좀더 싸게 구매할수도있고, 반면에 로스트사가에 정기라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만 그과정이 너무 힘들다는거죠,, 사실상 211개의 용병 1판당 정기 3개 받는다해도,,,

게임에 뼈를 묻어야 가능한부분입니다.

 아이템들도 보면 사기성아이템이 너무많아서 하향을 시켰는데 너무 못쓰게 하향을 시킨것들이 많더라구요,,,  예를 들면 판타스틱 망토 이외에 많은 캐릭터 많은 아이템들이 있을겁니다.. 

요점정리 

1.다양한 캐릭터및 아이템의 접근을 위해 컨셉은 유지하되, 리메이크를 하자

2.캐릭터의 접근 수준을 더욱 낮추자 물질적인 면모나 게임내의 시스템에서 접근하기 쉽게 만들자

이상 로스트사가의 발전을 기원하며.. 

추가적으로 유니크 용병에서 희소성을 부여하자며 전방향 방어 이런것들이 어찌보면 게임의 벨런스를 낮추는것들중하나인거같습니다 캐릭터의 기본적은 능력에서도 보면 큰차이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