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히틀러가 빙의하신 킬러 | |||||
작성자 | 중사1사교계 | 작성일 | 2018-07-31 20:34 | 조회수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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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심경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그는 로스트사가가 밸런스 패치를 하기위해 언론을 움직여야 한다 생각해 독일에 가서 연설을 합니다. (킬러가 래퍼드를 즐겼을 당시의 모습)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킬러는 마스터 암살을 계획 이를위해 독일에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앞에 본사가 있으며 뒤에는 래퍼드 전체가 있다는말로 사람들을 설득한다. 그리고 그는 본사에 돌격해 마스터를 암살하며 주의 회사 사람들에게 빨리 밸런스패치를 하여라 그렇지 않는다면 fxxk bless you를 내리겠다며 협박했다. 하지만 그 후로 킬러는 마스터를 죽인 값으로 범죄자의 신분을 안고 살아가며 계정을 만들어 똥글을 싸는걸 일주일마다 반복해 주의를먹어 매일 슬픔에 잠겨있다. 그는 정신병을 앓게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