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래퍼드빌런 주치의가 된거같은 느낌인데 | |||||
작성자 | 소위2no97 | 작성일 | 2018-07-31 14:02 | 조회수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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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던 증상만 나열해봐도 1. 편집증에서 오는 심각한 피해망상 2. 환청이 들림 (어머니의 잔소리인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으나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소름돋는 일과 비슷한 레파토리의 일이 있었서 그 테크트리를 타고있지 않나 의심됨) 3. 눈의 빛번짐이 심해서 로사 이펙트를 불편해함 (지속적인 로스트사가 플레이는 실명의 위험이 있음) 4. 애정결핍으로 인하여 의미없는 글을 욕을 먹으면서까지 자게에 계속 올림 5. 감정이 격해지면 스스로 다짐을 하지만 대부분 작심삼초로 심각한 의지박약 6. 도를 지나친 자기 합리화 7. 박카스 빌런 등 몇몇 사람이 래퍼드빌런을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나 평소 애정에 익숙하지 않아 애써 무시하는 모습을 보임 8. 이러한 증상들이 심각해지면 자기 부정의 위험성이 있음 내가 심리학을 배우다가 직업관련해서 안정성을 가지기위해 프로그래밍으로 전과한 케이스인데 전문가 수준은 아니지만 전문가들에게 배운 지식으로 래퍼드빌런의 심리상태를 분석해봤음 이정도면 래퍼드빌런 주치의 ㅇ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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