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독교(와같은) 믿는 여럿 애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라면. | |||||
작성자 | 대위3오!인생은아름다워! | 작성일 | 2018-03-11 15:31 | 조회수 | 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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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에 대한 무슨 성령이 강림하시니 뭐니 고난에서 무슨 뭐 가어쩌니 그리고 요새 사람들의 정신적 체계가 좀 바뀌고있지는 않은가라는 생각이 든다ㅣ. 물론 내가 살고있는 이 소도시에서나 그럴지몰라도, 여튼 바뀐다라는건 가치가 있다고 말하고싶다. 단순히 허나 깊이있게도 내가 인터넷방송에서 몸을까고 자ㅡ위하며 느끼는것에서 느끼는 행복감이라든가 뭔가 내가 '일단'내가 배채우고 부자가되어서 호의호식하는 희망적인? 꿈과같은? 또는 현재 부모님에게 의지하고잇는 상태에대한 안일한 태세라든가?? 그러니까... 일단 스스로에게 아주 솔직해져야하는거같다. 그리 솔직하지는 못하더라도 예시를 들어두고서 바라보는 사람으로말이다. 눈을 부릎뜨고 ㅋㅋ 스스로를 감정하고 인정할줄 알아야할것이다 여튼 바뀜으로써 우선 기독교는 없어질 가치가 있다. 그것이 과거의 나처럼 음울하고 또한 (내가 겁이많앗는지몰라도 사람들 눈빛에 대한 인식을 겁나게 해대기도했지만) 또한 기독교와 도덕에대한 영향도있었다. 여튼 스스로가 정신에 대해서 인식하는, 뭔가 사실적인? 또는 솔직한? 또는 자신의 내부 깊숙한 곳으로부터 시작되는 어떠한 인정과 인식이나 후회나 뭐 죄책감이든. 그런것이든 말이다. 우리는 적절하게 감정과 논리적인 판단을 가질 필요도있다. 불균형한 상태라면 인식은 무너질수가 얼마든지 있다. 여튼 교육으로서 뭔가 그런 바뀔염려없을 정도의 가치있는 정신학, 인식학, 삶학 이라고 이름짓든 그런게 있어 더욱이 뭔가 더욱이 솔직하며 더욱이 융통성있고 또는 더욱이가 아니라 그 이상이 없을정도로든, 어떤건 끝없을정도로든 말이다. 내가 이걸 이끌어야하나? 어떤 단체를 지향하며말이다. 누가 나와 함꼐 그 단체를 이끌까? 혼자서보다는 함께 하는것이 더 빠르고 편하다. 또한 혼자서 하는게 뭐그리 좋다고 ~ 나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솔직한 인식이 모든 분야에서 영향을 주며 바뀌게끔 영향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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