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성으로인한  효과  대폭 감소.

200짜리 공격력을 지닌 트레이서 한테 공콤 한데 맞으면...

바로 게임 끝이더군요... 육성 200 을 예전의 100과 같게 하면 될듯 합니다.

2.액세서리 확률 감소.

회피템이나 진베 없는 엑세서리...

그러나 스킬칸을 채우지도않죠... 왠만한 연막,요귀 보다는 나을듯 합니다.

3.지상캐릭터 강화,장려 공중케 하향의 피격데미지를 감소시킴,판정 약화.

명색이 격투게임인데,요즈음 캐릭은 마치 주작같이 날라 댕깁니다. 그러다보니, 아서같은 땅캐가 이기기가 힘듭니다. 격투게임이 아닌 전투기게임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 도 합니다. 격투게임인 만큼 화려 함도 좋지만 기본적인 방어,공격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실제로 유저들이 로사에 회의감을 가장 크게 느꼈을 때가. 메카닉에서 한번, 그리고 미카엘에서 한번 인것을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4. 유니크용병들의 무한방어 혹은 마법 방어 하향.

유한방어면 심리전이 가능하나. 기본적인 스펙도월등하면서 무한 방어를 지닌 유니크를 상대하긴 너무 벅찹니다

5.유니크용병 생성중단.  

솔직히 유니크 용병 자체가 너무 무리수고.

게임의 패턴을 단순화 시킨 주범입니다. 과거의 실력자들이 지금 복귀 하더라도 적응을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진입장벽을 만리장성급으로 높이기도 하엿습니다.

1ㄷ1모드를 하다 유닠을 보면 숨이 턱 막히더군요...

게임에서 자본주의의 폐혜를 느끼며 게임 하고픈 사람은 없습니다.

6.서버분리,생성.

예를들어 유니크용병이 사용불가능 한서버,

100번째 용병 까지만있는 서버등 서버를 분리 하는 것 입니다.

솔직히 말 해 지금의 로스트사가는 되돌리기 힘듭니다. 개발자님들이 바뀌어 가며 변화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려 하신다고생각하지만...

너무 멀리 왔습니다. 예전에 메카닉보고 사기케 라 하던시절로 돌아가긴 힘들 것 같습니다. 차라리 서버를 분리 하는것이 더 빠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