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서 진지빨고 글 쓰고 댓글쓰고 하긴 하지만

항상 진지하지 않음

그래도 나름대로 대놓고 시비걸려는행동은 하지 않음. 다만 대상이 잘못한게 있으면 약간 비꼬기위한 비유적표현등의 댓글을 쓰는건 그저 상대방이 잘못한것이 있다는 경우에만임.

게시판 자체가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이니까 당연히 댓글다는것도 자유임. 다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니까 비속어를 쓴다던지 하는건 운영정책에 따라서 제재가 가해지는건 본인들몫임.

내가 의견낸답시고 참견하는거나 끼어들기식의 성향도 있지만 그래도 상대방이 자신이 기분나쁜것이 있다면 합당하면 나도 인정하고 사과하는편이고 좋은말이 오는것도 아니면 당연히 나도 어떤부분이 문제있는건지 모르니까 사과를 안하는것이고.

나도 내가 실수를 할수도 있는건 알지만 그걸 누가 짚어준다면 당연히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편이니까 좋게 말만 해주면 좋게좋게 사과하고 끝내는데

내 의견이 반대의견이라는 이유로 욕하는놈들도 많더라.

아닌건 아닌거고 맞는건 맞는건데 자기말이랑 다르다고 억지부리는거로밖에 안보임. 내가 틀린말했으면 타당하게 말해주면 뭐 안되나?

일단 나도 재미를 위해서 이 게임하고 게임을하다보니 성격상 소통도 하고싶으니까 글쓰고 댓글쓰고 하는거임.

그러다보니까 나도 어그로 자주 끌고 장난도 치는거고. 다만 남들한테 직접적으로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편임.

자게 보면 안좋은일들이 자주 있곤 한데

그냥 각자 최소한의 네티켓만 지키면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걸가지고 괜히 그러나...ㅋㅋ...

요약

1. 내가 진지파게 글,댓글 쓰는건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이라 한 사람으로써 의견을 내는것임

2. 의견을 내는데에 상대방이 수렴하면 당연히 좋게끝나고 나도 내가 잘못된부분은 타당하면 수렴함

3. 나도 재미를 추구하니까 어그로 끌 때도 있고 장난도 치고 하는데 적어도 남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려곤 함

4. 누군가가 나의 글이나 댓글때문에 기분이 나빴다고 하면 그 점에 대해선 인정하고 사과를 함.

대신 말도안되는거가지고 물고 늘어지거나, 다짜고짜 욕부터 날라오면 나도 기분이 좋진 않음.

1줄 요약

나도 사람이야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