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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사랑 이야기
작성자	준장룡퐁	작성일	2016-07-22 17:26	조회수	100
그녀가 없는 세상은 살아있어도 살아있는것 같지가 않다 죽은거나 마찬가지 매일매일 나에게 짜증내고 화내고 변덕이 심하고 하지만 나는 그런 너가 너무 좋았다 성격이 더럽고 얼굴도 별로 예쁘지 않지만 막상 너가 떠나니까 사는게 사는것같지도 않다 그래도 그많은 친구중에 나를 진심으로 챙겨주는 너가 있기 때문에 나는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다 너도 외롭겠지.. 다시만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남들은 그애를 버리라고 하지만 나는 한여자밖에 않보는 사람입니다 다시한번 만나고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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