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어떤 할머니 짐들어드리다가 죽을뻔했다 . . | |||||
작성자 | 소위1금챙 | 작성일 | 2016-01-14 18:31 | 조회수 | 327 |
---|---|---|---|---|---|
고맙다고 박카스한병주시는데 직접손으로 뚜껑을 열어주는거야 요즘 인신매매에 이런수법자주쓴다고해서 박카스받자마자 박카스병으로 머가리 있는힘껏 내리치고 전력질주해서 도망쳤다; |
제명 | 로스트사가 | 상호 | (주)위메이드 |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 등급분류번호 | 제OL-090327-009호 |
등급분류 일자 | 2009-03-27 | 제작배급업신고번호 | 제24108-200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