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유13 | |||||
작성자 | 대위5핑뽕 | 작성일 | 2012-02-02 00:16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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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누가저보고 시유에 빠저다고하는대;;; 그냥올리는거니깐 그런쪽으로 생각하시지마새요;; 가사 아- 눈부신 빛이 다가와 여긴 어딜까 햇빛까지 바래버린 회색 거리에 누군가 세워놓은 표지를 따라 지금까지 걷고있었어 돌아가볼까 시간 속에 바래버린 어린 시절에 안개너머 반짝이는 추억을 따라 잊어버렸던 꿈을 찾아 떨쳐내고파 답답하게 쌓인 안개를 달려가고파 앞에 보이는 빛을 따라 모든 색깔이 함께 춤추는 낙원에 도달하고파 그 어떤 벽이 있다 해도 넘어서고파 *슴을 울리는 저 빛이 내 눈에만 비친 신기루라 해도 낙원이 정말로 있는건지 안개 속에 물었어 그들은 나를 감싸안고 눈을 가렸어 떨쳐내고파 답답하게 쌓인 안개를 달려가고파 앞에 보이는 빛을 따라 모든 색깔이 함께 춤추는 낙원에 지쳐가잖아 미로 속을 헤메다가 절규하잖아 혼자 여기 주저앉아 꺼내달라고 굳어버린 회색 거리에서 괜찮은거야? 못 본척 하고 지내도? 빛을 보았어 더이상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어 그러니까 떨쳐낼거야 답답하게 쌓인 안개를 달려갈거야 앞에 보이는 빛을 따라 모든 색깔이 함께 춤추는 낙원에 도달할거야 그 어떤 벽이 있다해도 넘어설거야 *슴을 울리는 저 빛이 나의 눈에만 보였던 신기루라 해도 견뎌낼거야 난 날아갈거야 내 마음 속에서 빛나보였던 낙원을 찾아낼거야 덧칠할거야 여기 도시를, 온 세상을 나의 빛으로 [출처] [크리크루/emancia] 회색 도시 - SeeU |작성자 세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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