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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머킷의 정점에게 노예빵을 외치다.
작성자	소위3조커원케	작성일	2012-02-01 21:11	조회수	49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지인이신 꿩님에게 노예빵을 내걸었다가 싹싹처발린 조커원케라고 해여 ㅎㅎ 첫판 3:0 삼떡 둘째판 3:2 패배 나는 장떡 권력님은 육떡이라 생각햇던 저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클베를 하자고 제안햇져 사실 이미 첫판을 털린시점에서 노예가 확정이지만 오기를 부려서 계속하게됐져 클베모드에서도 3:2로 털렸습니다. 와나 나도 조커원캐중에서는 제가 제일 잘한다고 자부했는데. 클베모드에서, 이렇게 털리다니... 권력님은 진짜 머킷중에서 최강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한번도 못이겨봤습니다. 심지어 머킷 리뉴얼 이전에도 말이죠 그리고... 노예확정.. 아무리 그래도 혼자 죽기는 너무 억울한 나머지 다른분께 노예빵을 신청해보았습니다. 헤헤헤ㅔㅔ헤헤헤ㅔ헤헤헤헤헤ㅔ헿헤헤헤헤ㅔ헤 늑1대님 허락 안맞고 올려서 죄송여 ㅜ 원캐부심 부리는 여러분 실력에 자신있다고 저처럼 권력님한테 나대지 마세여 노예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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