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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검은방 태그매치 결승ㄱㄱ
작성자 소위2힐륑빨 작성일 2011-11-19 13:43 조회수 76
드디어 결승전이다..! 이기면 인제 놀 수 있는거야! 경기장엔 단 한명의 사람만이 올라왓다. "..널 부셔버리겠어!" 안승범의 형랑을 트리플 곱배기로 늘릴 것 같은 사람이다!

일단 내가 달려들엇다. "무열 선배, 나는 선배와 다릅니다!" 갑자기 나도모르게 선배라고 말했다. 갑자기 그가 말했다. " 그 마음은 상품권으로 받겠네." 이런...말빨이 상당한 사람이다!"

갑자기 안승범이 뿌셔빠숑을 먹다말고 빠루를 들고 와 무열씨, 아니 선배에게 달려들엇다! 선배가 말했다. "섣불리 달려들지 말게. 개죽음 당한다네." 안승범은 그를 무시하고 격분의 빠루 어택을 날렸다.

"너 때문에 내 장이 다쳤잖아...! 비피더스 마셔야겠네..뀨잉...!" 그가 갑자기 귀척을 하다 총을 들었다. 그의 손에 들린 권총이 검게 빛났다. "여기서도 사정거리는 충분하다네...!" 바로 앞에 있으면서 무슨소리야!

내가 선배에게 물었다. "언제 총을..?" "좋은 질문이 되엇어요! 당신의 질문으로 지식 On이 풍요로워졌어요!" 그가 갑자기 안승범을 보고 말했다. "하하, 걱정마세요, 지식On이 풍요로워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안 들리니깐요." 뭐래? 이 태평한 자식은

그가 갑자기 빠루를 들더니 휠윈드를 돌려 총을 쳐냈다. "이런...! 그러니까..내가..어.." 급소심해진 안승범에게 하무열 선배가 퍼부엇다. "뭐라고? 뭐라고? 뭐라고? 뭐라고? 뭐라고? 뭐라고? 뭐라고? 뭐라고? 뭐라고?"

"여기서 나랑 더 싸울래? 쉴래? 엉? 말해봐!" 그의 입이 움직인다. "쉬고싶어..." 그가 갑자기 구석으로 가서 뿌셔빠숑을 퍼먹으며 운다. 젠장, 망했어!!! "인제 자네 남았군.."

"후후 내 보컬로이드뺨치는 목소리에 흠뻑 빠져 모시게나 무열무열하게 해주지 기대하시게나." 선배가 마이크를 들며 삼태기 매들리를 부른다. 귀가 터질 것 같다..! "끼야오오오옹!! 순경살려"

ㅇ안되..저 삼태기 매들리에 빠져버리면 헤어날 수 없을거야! 무열 선배의 마이크를 티타늄 의수 크러쉬로 밀어 붙엿다. "이런..분위기를 파악못하다니, 이제 3단 고음 차례인데" 뭐라는거야!!

그 순간, 갑자기 중계석 쪽에서 마이크 소리가 낫다. "음음,마이크 테스트.." 허강민..? 아까 내 크러쉬를 맞고 날아갔을텐데!! 그가 갑자기 경기장 스피커음향을 맥스로 돌리고 말햇다. "하무열이랑 류태현이랑...사귄대욬ㅋㅋㅋ 제가 어제 그 두사람이 xx모텔로 가는 걸 봤답니다!!"

뭐,뭐야!! 모든 참가자가 내 얼굴은 본다. 어디서 나왔는지 임선호씨가 눈물을 짜내고 있다. "나랑 태현씨가 이어지지않고... 태현씨랑 무열이 형이 이어지다니.. 이어지다니이이!!"

둘이 서로 사랑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린 그들을 결승전까지 살려준 겁니다." 무열 선배랑 나를...? 눈이 풀린다. 이건 있을수 없어. 내가게이라니...! 그것도 무열선배와!! 게이라니!!

눈을 떳을 때, 그곳엔 의사가 있었다. "여긴 어디죠?" "안심하세요. [자연]입니다." 뭐?...자연?" 쓰러지는 순간에 운지를 하셔서...자연인이 되셨습니다.죄송합니다,류태현씨"뭐라고?!!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그렇게 이상한듯 생각하는 내 옆에는 하무열 선배가 끙끙거리고 계셨다. "저분은 삼태기 매들리를 불러서인지.. 목이 크게 상하셧습니다." 보컬러이드 뺨치는 노래를 보여주신다더니.. 

다음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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