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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를 떠나간 그녀... 3권
작성자 대위1미러x 작성일 2011-10-04 23:49 조회수 23
흰 비단 속의 밤

하얀 비단으로 둘러싸인

이밤들은 절대 지새는 일이 없죠

내가썼던 편지들은

어디에 보내려고 한 것이 아니고요

아름다움.그것을 나는 전에는

두눈을 뜨고도 지나쳐 버렸지요

더이상 난 말할수 없어요

무엇이 바로 진실인지를

외냐하면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이죠

그래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아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요

서로서로 손을 잡고 있는 사람들을 바라봅니다.

내가 어떤 것을 겪고 있는지 그들은 모른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게 자신들도 지킬 수 없으면서

여러 가지 의견들을 말해 주려 하죠.

바라는 바가 무엇이든지 당신은 언제나

그마지막에 있을 거에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그래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아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요.

-nights in white satin-

무디불루스의 노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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