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자유 게시판 | 로스트사가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HOME >
커뮤니티 >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웨스트 건맨 100레벨 달성★
작성자	중령4가르디에	작성일	2011-10-04 23:30	조회수	898
10레벨 - 황야의 모래 바람 뜨거운 해가 24시간 중 18시간이나 내리쬔다는 황량한 들판의 작은 마을. 물을 구하기위해 매일 먼 우물까지 나가야만 하고, 식량을 위해 사냥을해야 하는 삶이 계속됩니다. 사격과 포박 정도는 그야말로 세살짜리 어린 아이부터 팔순의 노인에 이르기까지 식은 죽 먹기로 해낸다는 이 마을에 태어난 당신은 오히려 그런 것들에 재능을 타고난 것 같지는 않습니다. 20레벨 - 황금 리볼버의 유혹 도통 사격 연습에는 관심이 없는 당신이지만 어느 날 우연히 보게 된 눈부신 황금 리볼버에 온통 마음을 빼앗기게 됩니다. 마을에서 가장 훌륭한 건맨에게만 주어진다는 황금의 총.... 당신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커다란 유혹으로 다가옵니다. 과연 황금 리볼버를 차지할 사람은 당신이 될 수 있을까요? 30레벨 - 9발의 탄환 황금 리볼버를 갖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연습은 매일 매일이 지루함의 연속입니다. 멍하니 정신을 놓고 연습을 하던 당신... 그만 표적을 놓쳐버리고 마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당신의 연습을 지켜보던 마을의 현자는 이렇게 묻습니다. "건맨에게 남아있는 총알의 수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40레벨 - 현자로부터의 충고 연습 중에도 밥을 먹을 때에도... 심지어는 잠을 잘때 조차도 현자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도대체 답은 찾아내지 못합니다. 그렇게 한 달여의 시간이 흘렀지만 대답을 찾지 못한 당신은 결국 답을 구하기 위해 현자에게 찾아가는데... 50레벨 - 스타일의 시작, 3연사 한 발 한 발 총을 쏘는 것은 이제 지루해졌습니다. 조준하지 않고도 다가오는 목표물을 쏘는 경지까지 오른 당신은 좀 더 멋지게 총을 쏠 수 있는 모습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It's Just Style!!! 60레벨 - 숨겨진 한 발의 총성 총알 없는 총을 든 건맨이 사자밥의 신세와 같으니만치 백업 총 하나 정도는 구비해 두는 센스!! 위기의 순간 당신을 구해줄 수 있는 튼튼한 동아줄이 되어줄 지도 모른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70레벨 - 백스템의 아름다움 백스템은 총알을 피하는 하나의 동작일 뿐이지만 당신에게는 포기할 수 없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백스템 하나도 우아하게 해 내야 하는 당신은... 비록 등 뒤에 천길 낭떠러지가 있어도 끝까지 엘레강스하게 동작을 마쳐야만 건맨으로써의 스타일이 살아난다고 믿습니다. 스타일에 목숨 건 당신~ 괜찮은 걸까요? 80레벨 - 스타일리쉬 스킬의 절정, 포박 총쏘기의 기본기를 익히자 당신이 원하는대로 뭔가 스타일 나는 포박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열 번 던져 고작 해야 한 두번 밖에는 맞출 수 없어도 그게 무슨 대수인가요? 그저 멋지기만 하다면야 명중률 따위는 버린 지 오래라는 것을... 90레벨 - 스타일 변신은 무죄 실력과 더불어 건맨 계의 트렌드 세터로도 자리잡은 당신은 절제의 미를 담은 블랙의 카우보이 모자와 가죽 반바지. 그리고 골드 계열로 장식 효과까지 더한 수갑까지 건맨 사회의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당신의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할 황금의 리볼버는 아직까지 손에 넣지 못한 것 같습니다. 100레벨 - 황금 리볼버를 위하여 드디어 황금 리볼버를 걸고 벌어지는 최고의 건맨을 뽑기 위한 대회가 시작됩니다. 직접 디자인한 멋진 옷을 차려 입고 등장한 당신. 모두의 이목이 당신에게 꽂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당신의 실력만큼은 믿지 않는 것 같군요.... -- 머야 스토리가 끝난게 아니야????????

2

2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다음글 콤보 공략게시판 너무한다
이전글 티셔츠 문의에 답변이 안 온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