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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티라엘님의 강화를 보고나서 후기 ㅋ
작성자	중령4린느	작성일	2011-08-28 20:29	조회수	49
티라엘님의 폭풍 강화공지를 오늘만 25강 3개 띄우시는걸봄 천링, 서큐옷, 호랭꼬리 거참... 왜 우린 몇십개씩 질러도 1은 커녕 오히려 - 되는데 이분은 어떻해 이렇게 팍팍오를까욤. 물론 이분도 엄청나게 장비를 질러서 엄청나게 강화를 하겟죠. 하지만 25강이라는 결과물이 저렇게 수루루룩하게 나오면 누구나 부러워하고 아이오를 의심하게되죠. 저도 마찬가지고요. 정말 강화 확률이 '모두'에게 같은 확률인가? 정말 우리에게는 +2 20퍼, +1 10퍼, -1 10퍼 맞을까요? 25강템이 여러개나 있으신분들은 +2 40퍼, +1 40퍼, -1 20퍼 가 아닐까요? 전에 이런 생각도 해봣죠. 날짜. 시간에 따라 강화 확률이 다르지않을까? 라고요. 그리고 더욱 확실한 단서. '아이오를' 한번이라도 까거나 불만을 품으면 이상하게도 강화나 장비가 예전에비해 천문학적(?)으로 안뽑히거나 안올라감. 그 예로 들면 바로 접니다. 전 지금 현재 25강 낫 무기가 하나잇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3개는 ... 다 5강이하죠.(후..25강셋하면 육떡하고도 육떡신인데) 25강낫은 제가 아이오를 찬양하던 시절에 올린 고대의 유물이자 마지막 무기죠. 사신 공략 이벤트로 받은 15강무기를 1년에 걸쳐 25강을 띄웟죠. 그리고 어느날 호랭이와 살라딘이 나오고부터 전 귀신에 씌인듯 아이오를 폭풍까기 시작햇고 불만을 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에게 저주가 걸린거죠. 전 지금도 호랭이 이전의 템들만 뜨고, 항상 같은 템들만 뜨죠. 강화요? 전 다 - 된거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ㅋ 아 그리고 또하나의 예가 잇죠. 바로 알리바이님. 기사검에 수십개의 장비를 투자햇지만... 0강이 된 엄청난 사연 ㄱ=;;; 어째서일까? 그건바로 준장의 경험치에 대한 불만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도 알리바이님은 25강 템이 여러개가잇습니다. 해골셋. 핵테오셋 등등 (어떻해 아냐고요? 같은 길원이엿기때문이죵. 나 이런남자야 ㄱ-) 암튼, 준장에서 투스타가 되기전에 제가 알기론 경험치가 97퍼까지 올리신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백업 당해 경험치가 0퍼가 되엇죠 ㄱ=;; 엄청난 사건이엿죠. ㅋ 암튼 그래서 폭풍 문의를 날렷다고 들엇는데 보상도 못받고, 아이오에대해 엄청나게 화나 나시고 불만이 많으셧겟죠. 이때부터 알리바이님도 저주가 시작됩니다. 20강이상의 무기를 0강으로 만드시는 연금술을 펼치시게 되죠. 이때 얻은 칭호가 '파괴의 술사 알리바이' 느님 이라나? 결론은 ... 이글을 보시고 계신분들은 지금 당장 아이오를 까는것을 그만두시죠. 찬양하는 글을 올려 예전의 과오를 씻으세요. 그러면 똥벨런스와 찔밥 운영은 어떻하냐? 그냥 게임해요. 우리가 아무리 자게에 글을 올리거나 폭풍 문의를해도 오베하고 나서 지금까지 꿎꿎하게 지켜온 아이오입니다. 절.대.로 안먹혀요. 본사에 찾아가서 난동을 부릴지는 몰라도 씨알도 안먹힙니다. 그리고 전에 어느분이 그러셧죠. '너보다 스펙좋다고 저분을 욕하지마라 저분들은 로사개발자들이 만든 시스템을 엄연하게 쓰는거다. 그렇게 불만이면 너도 현질해서 저분들처럼 되라. 아니면 게임을 접어라. 너 없다고 게임은 망하지않는다. 그리고 공부나해 십석아' 아마 이말을 듣고부터 아이오를 안까게됫죠. 머..그래도 워낙 많이 깟던지라 전 이미 아이오의 저주에 걸렷죠 피식....ㅋ 여러분... 로사에 불만많으면 불만을 받는 사람이 되세요. 현질을 하고 아이오를 찬양하세요. 그게 살길입니다. 저처럼 거지꼴나지마세요. ps : 홀수 날에는 장비랑 강화 지르지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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