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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소설]Lost time gate 14
작성자 소위5qw5321 작성일 2011-07-31 09:26 조회수 14
나중에 로타게 외전 써야지 데헷!


본 소설에는 욕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전에 미리 알리오니 블라인드 처리 하시지 말아주세요


챕터2,7#꿈낚시下


촤악!!


"크으..!"


웨스턴이 뒤로 백스탭 한다.


"야 이 개새끼야!! 옷 찢어 졌잖아!!"


한발로 견제하고 속사로 무릎 꿇힌다.


그리고 정조준으로 넘어트린 후 포박하고 확인 사살 3연사 한다.


드랍존으로 강시를 떨어트린다.


[웨스턴 건맨 님이 숙주 강시를 K.O!]


[인간 승리!]


"으.. 이긴건가..?"


"모..몸이 돌아왔어!"


"만세!!!"


몸을 되찾은 다른 이들이 환호하는 동안..


"어이 마피아. 일어나"


"뭐 새끼야? 일어나? 몸 받쳐가며 미끼 노릇 해줬는데 뭐??"


"후우.. 나도 용병짓 그만둬야 할까보다. 몸이 안따라 주네"


"25살도 안넘은게 벌써부터 그 소리야?"


"닥쳐 너도 동갑이야. 20을 넘기는순간 청춘은 끝장난다고"


이렇게 강시 사건은 웨스턴의 활약으로 종결된다.


그리고 몇일 후의 일이였다.


"으으음..심심해라. 큐브블럭 시공은 너무 사람이 없단 말이지.


으...이럴때는 안전대전 에서 마피아 머리를 타앙!"


' 뭐 이 개새끼야?'


"드.. 듣고있었어?"


'뭔 헛소리야. 1:1 대화까지 켜놓고.'


"아무튼. 그쪽은 어때?"


'이쪽도 마찬가지야. 따분해.'


"쳇. 별로 듣고싶지 않은 대답이군."


[해적기지 시공에 반란군 12명이 침입! 지원군을 바람!]


"또 침입한건가..?! 어떻게 패스워드를 뚫고 들어오는거야?!"


'크윽.. 지원군은 방금 출발했어! 본부에서 해적기지 까지 가려면 한참 걸리는데..'


"그나마 큐브블럭 시공이 제일 가까워. 내가 가겠다."


'어이.. 1:12 를 하겠다고?'


"날 못믿어요 아가야? 우쭈쭈"


'그냥 가서 죽어버려. 살아서 돌아오면 내가 죽여주마'


"좋아 좋아. 또 한판 하자는거군. 돌아와 주지"


[웨스턴 건맨 님이 해적기지로 통하는 시공의 길을 OPEN]


"으음. 아직 연애도 못해봤는데."


위이이잉!


[해적기지 시공에 정부군 웨스턴 건맨 님이 입장]


"뭐야? 정부군인가?"


"지금 무시하는거야? 한명? 장난해?"


"푸하하하!! 한명이래!! 그리도 할짓이 없나 ㅋㅋ"


타앙!


푸슉!


비웃은 녀석의 머리가 관통됐다.


"내앞에서 누가 쪼개라고 했지?"


웨스턴이 리볼버에 총알을 넣으며 말한다.


"저..저.. 저 개새끼가..!! 잡아!!"


터엉! 푸슉! 콰앙! 타탕!


웨스턴 에게로 총알,대포등이 빗발친다.


상자 뒤로 피한다.


"남은 인원은 11명. 좋아. 할만하겠군"


타앙!타앙! 타타탕!


웨스턴이 상자 위로 올라타 난사한다.


"저새끼 미친거 아냐?!"


"어차피 곧 장전타임. 그때 공격한다."


웨스턴이 장전한다.


곧이어 반란군이 달려든다.


"바보들."


웨스턴이 장전하는 척 하며 품속에 숨겨둔 작은 총으로 또 난사한다.


2명이 더 당하고 또 다시 상자뒤에 숨는 웨스턴.


그리고 장전.


장전후 상자 밖으로 대놓고 나온다.


모두 웨스턴에게로 조준하고있다.


"진짜 미쳤군. 이젠 대놓고 나오네"


'마피아 한테 미안하지만 기술좀 배껴야겠군.'


속사할때 쓰는 작은 총과 원례 쓰던 총을 양손에 착용. 쌍권총을 든다.


"자. 다 덤벼 지옥을 보여주지!"


타앙!


한편 마피아.


"웨스턴 그새끼.. 죽지만 마라 제발좀."


마피아가 지원군과 함깨 해적기지에 들어왔을땐 이미..


"사.. 살려줘..제..제발.. 쿨럭.."


"여. 마피아. 왔나?"


마지막 남은 한놈을 무방비 상태로 만들고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는 웨스턴.


그리고 이어지는 시체의 산.


웨스턴이 모두 끝내고 난 후였다.


그 사건이 끝나고 웨스턴은 연이은 활약에 따라 소령으로 진급하고.


용병으로 써 자진 은퇴후 서부 마을 시공을 지키는 보안관이 된다.


그후로 며칠뒤.


포로로 잡힌 반란군을 심문하러 온 심문관.


"괴...괴물..."


"반란군은 어떻게 시공을 이동하는거지?"


"녀..녀석이.. 다죽였어.. 우리들 속에서.. 미.. 미친 총질을.."


"이새끼 정신이 나갔잖아."


덜컥.


문을 잠구고 나온다.


"저새끼 미쳤어. 대답도 못하는거 같으니까 필요가 없어졌군. 쏴죽여"


타앙!


영웅 웨스턴 건맨의 마지막 말.


[지랄하고 있네. 죽어]


그렇게 화려했던 웨스턴의 역사는


[난 반란군이야! 반란군은 정부군에 스파이를 보내고있지!]


반란군이라고 밝힌 웨스턴이 자신의 죄를 인정 한것으로 판단해


[로스트 사가에 떨어져서 처음만난 친구를 죽일려고?]


사살 당하고 끝나게 된다.


[터엉! 털썩]

"일어나세요. 낚시가방 다 차셨슴다"


"아 시발 꿈."


http://www.lostsaga.com/common/?윈도우XP


로스트 타임게이트 영화화 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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