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녀 개뻔뻔함 | |||||
작성자 | 중사1BilIy | 작성일 | 2011-04-16 23:40 | 조회수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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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님이 술취한 목소리 듣고싶다했다고 발정나서 술사달라고 징징대길래 어쩔수없이 피시방이라 소주는 안되고 맥주나 먹이려고 갔더니 죧나 비싼 아사히를 바라더라...... 죧까 하고 카스사줬지 잉실은 술에 너무나 약하단걸 다시한번 깨우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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