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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미치겠구려....
작성자 중위2Aeiw 작성일 2011-03-08 23:18 조회수 76
아니 나는 궁금한게 왜이렇게 한국은 한국학생들에게 바라는게 많어?

뭐 고딩 되면은 뭐 제2의 외국어 한다며....미쳤수?

아니 영어도 하기 힘든데..뭐? 제2의 외국어? 야 지금 시대에 살아가는 학생들은

다 바뻐 하나만 늘어도 엄청나게 큰 짐을 하나 더들고 가는 거하고 똑같아....

그 큰짐이 제2의 외국어야...나 순간 완전 웃기더라...뭐 예전에 는어려서 그러려니

했지만 지금 다시 들으니깐 아....진짜 웃기되....

뭐 일단 내가 인생을 조금 살아왔지만 한번 내가 살아왔던 인생을 말해보지...

삼육이라는 제단이 있어 제칠일 안식일교회라고 근데 그 제단에서 삼육 학교라고 

만들었다 삼육초, 삼육중, 삼육고, 삼육대 뭐 교육은 확실히 좋아....흠...아마 

대전삼육 초등학생들이 잘 알꺼야 나도 거기 나왔으니 6년동안 죽어라 영어 

공부해 그래서 일반초보다 2시간 늦게 끝나 8교시를해...중딩보다 1교시 더 많이...

이렇게 6년동안 죽어라 배워도 영어 잘하는애들 뭐 10명중 5명꼴이야...웃기지 않어

이렇게 죽어라 6년동안 했는대도 제대로 안되니 근데 뭐??? 제2의 외국어...허

뭐 공부 워낙 천재여서 언어 같은건 빨리빨리 배워도 제대로 하는대 는 최소 2~3년

정도하는대.... 그리고 다른것들도 있어...삼육은 그냥 일반초 수업 하고 그 후는 

죽어라 영어만해... 그럼 나중에 중딩들은 뭐가 되 중1부터 제2의 외국어 

시작하거나 아니면 그 이전부터 해..... 아니나는 뭐 나는 다른 아이들한테 절망감 

이라해야되나 그런걸 주고자 이런글을 쓴건 아닌데 솔직히 좀 화나지 않어?

솔직히 나도 애들사이에서 공부 좀 하는애로 불렸는대 나도 이거에 대해서는 매우 

화가나....뭐 6학년때 느끼는 애들도 있지만 진짜 힘들어서 중간에 내가 공부 하나

때문에 이러는건가 하면서 진짜 힘들어해 어쩔때는 너무 짜증나서 울고....

난 이 글을 읽는 너희들에게 질문을 하고 싶어

뭐 제2의 외국어 해야된다니, 좋은중가서 공부 잘해서 외고 나 뭐 좋은 고가야된다

니 뭐 이런것들 등등 그러면 너희는 너희가 진정으로 원해서 이러는거야? 아니면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거야? 뭐 대부분 시켜서 하는거지만 시켜서도 재미있는게 

있지만.....정말 이게 니들이 원하는 꿈.....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으로 가는 

길이야??? 이런 교육에 대해서 이런 고정관념이 화나고 너무 분하고 왜 하필 

이런시대에 태어나서 태어나자부터 부모님이 하라는대로 아무것도 모르는채 

미래는 제대로 생각하지 않은체 공부하는게 정말 화나지 않아??? 난 너희들의

의견이 어떤지 알고 싶어........

                                            난 이게 정말 화나 아무런 목표 없이 공부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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