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 이쯤에서 시녀 정모후기를 한번 봅시다 ㅇ | |||||
작성자 | 중위1달솜 | 작성일 | 2011-02-17 23:10 | 조회수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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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잠자서 늦게일낫다 그래서 일단 설탕이랑 합류하려고 빨리갔는데 이번엔 가능동안 설탕이 안잤는데 가면서 얘기를 거의 못나눴다 ㅠㅠ 뭐라고 말걸면 좋누 ㅠㅠㅠ 일단 하하도 만나서 같이가는데 하하가 키가 작아서 눈에 엄청 잘뛰엇다; 암튼 내 양옆에 여자를끼고 조나 멋지게 홍대에 도착했는데 가자마자 그 꼴볼견들이 눈에띄엇다 이번에도 종나 잉여같았던 령사 .. 키가 하하와 비슷해서 눈에 잘띄는 리카엘 .. 후줄근한 트레이닝복만 입고오는 톨 .. (쌍빙) 솔직히 이왕이면 떨어져서 가고싶었는데 애들이 자꾸 내곁으로 모여들었다 ㅠㅠ 아 근데 만나자마자 충격적인 장면을 본게있다 령사놈이랑 리카엘놈이 서로 껴안았다 . 아니 령사가 달려들어서 껴안앗엇지 솔직히 그거보고 놀랏다 . 그샛기 한우연인세트 시킬때부터 알아봣다 ------------------------------------------------------------------ ----------------------------------------------------------------- 밥 다 쳐먹고 이제 노래방에 갔다 . 처음스타트곡은 신나는 저글링 네마리! 는 개풀 톨이랑 령사 조나 못불럿다 그가 부른노래는 ' 사랑스러워 ' 그 사랑스러워는 누굴향한 메시지였을까 ... 아 그리고 거기에 소파공간이넓어서 리카엘이 누워잇길래 내가 리카엘 위로 올라타서 덮쳣다 ^^ 헤헤 둘이서 많은 사랑을 속삭엿지 솔직히 리카엘 껴안으려고했는데 그건 령사가해서 못하고 차마 톨이랑 령사는 못껴안겟더라 ㅠㅠ 아 맞다 나랑 쌍빙이랑 러브샷함 헤헤 내가 리카엘 덮쳣엇ㅅ고 소파에서 헤헤 그래도 난 령사처럼 길거리 한복판에서 리카엘 껴안진않음 이래도 부정할껀가? 하이라이트만 편집여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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