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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두둥...... 털리는 것이였다
작성자 하사3반역의를르슈 작성일 2008-04-14 04:23 조회수 86

오늘 새벽 12시쯤에 로사에 들어가니 사람이 있는 것이였다. 그래서 같이 플레이를 했던 것이였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갔던 것이였다. 결국 6명만이 남아 다 나갈때까지 로사를 했던 것이였다. 그러다 보니 어느세 새벽 4시인 것이였다. 결국 나는 끝까지 밤샘 로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질려 나와버린 것이였다. 조낸 졸린 것이였다. 



불가스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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