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두둥...... 털리는 것이였다 | |||||
작성자 | 하사3반역의를르슈 | 작성일 | 2008-04-14 04:23 | 조회수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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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 12시쯤에 로사에 들어가니 사람이 있는 것이였다. 그래서 같이 플레이를 했던 것이였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갔던 것이였다. 결국 6명만이 남아 다 나갈때까지 로사를 했던 것이였다. 그러다 보니 어느세 새벽 4시인 것이였다. 결국 나는 끝까지 밤샘 로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질려 나와버린 것이였다. 조낸 졸린 것이였다. 끝 불가스톤 안습 |
제명 | 로스트사가 | 상호 | (주)위메이드 |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 등급분류번호 | 제OL-090327-009호 |
등급분류 일자 | 2009-03-27 | 제작배급업신고번호 | 제24108-200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