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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일기
작성자 중위3어둠의사자비 작성일 2010-12-13 20:51 조회수 222
오늘 피방에 갔는데 전화가 왔다
파더였다
전화를 받자 옆에 친구가 자꾸만"야 12시!12시 뚫린다고"
난 즉시 '입 안다물면 니 개념에 중고딩 수학개념을 처넣어 버릴거야'라고 주의를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떠들었다. 
그런데..빠더가..


하시는말씀이......















































































테란이냐?


p.s-저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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