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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후후 천상유화
작성자 소위3나는엄청쎄다 작성일 2010-12-13 19:14 조회수 446
천상유화의 아이디를 건 화끈한 승부
끝에 나는 졌다.(사실져줌)

사실 처음에 천상유화와 해적선에서 마주선 그 순간
나는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이녀석은 내 두 수 아래다... 
약하다...
그러나 발전가능성이 보인다.
좀더 긴 시간이 흐르면 이녀석이 나를 위협할 존재가
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들었다
위협할수잇는 상대가 있어야 성장도있는법.
그러나 지금은 내 손가락질 한번에 모가지를 따일 정도로
약한 천상유화..
지금이녀석을 꺾었다가는 희망을 잃고 절망의구렁텅이에 빠져
헤어나오지못하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결국 내린 결론..

내가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져주자..

그 와중에 천상유화가 수치심을 느끼지않게 하려고 배려심을 가지고
일부러 모양빠지는 행동들을 했다.. 그러나 너무 티낫을까
천상유화는 날 이기고도 내가 봐줫다는 사실을 직감적으로 깨달았는지
수치심을 느끼고는 나에게 지우지말라는 소리를했다..
내가 그 말을 듣지않고 삭제를 한다면 너는 크나큰 수치심에 고개를
들지못할정도로 타격을 받겠지.. 후후 어쩔 수 없군 니말에 따라주마
뭐.. 너무 부담스러워 하지마라..
사회복지사가 장애인에게 자선을 베푼다해서 장애인이 부담을
가지지않는 것처럼..
너도그럴필요없다..

그래

천상유화

기다려주겟다

니가날 상대할수잇을떄 

그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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