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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작성자	소령1아르테미스	작성일	2010-12-06 23:03	조회수	68
초등학생분들 . 어디서 좀줏어들은거 말한다고 누가 당신들 우러러볼줄알았어? 짜증나게 오래전부터 어떤 육두문자를 자연분비하게만들어주는 오라를 주변발산하는 초등학생분이랑 말다툼한이후로 아르키메데스라는 6글자를 보면 기분이 개같아진다. 초면에 반말찍찍까는 정신연령초등학생분들도그렇지만 , 말을해도 못알아쳐묵쳐묵하고 끝까지 말썽을 부리시는 짱구못지않는 근성을 가진 그대들을 싸그리 묶어 지옥염에 쳐넣어 염화의 불길의 땔깜으로 쓰고싶다. 그 근성으로 최소한 한낱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단풍나뭇잎 몇조각보다는 많이 타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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