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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몸풀기 창작시]Constant | |||||
| 작성자 | 하사4구선장 | 작성일 | 2008-03-23 19:40 | 조회수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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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stant(Ver.. 1) 구선장 나의사랑 사시사철 변치않는 소나무와 같이 나의마음 반년동안 지지않는 무궁화와 같이 나의노래 천년지나 그대로인 화선지와 같이 나란놈은 만년지나 환생해도 너하나와 같이 나는확신 영원지나 나의사랑 하남반은 영원하리 Ha constant 청백리의 대쪽같은 충절을 Respect 너를 보내는 가슴은 찢어져도 미어져도 가는 너의 뒤에 말하리라 언제고 돌아오라고 너의 자린 여기라고 기다린다고 지금은 보내준다 잘 가거라 행복하길 빌어주며 이 노래를 부른다 나의사랑 사시사철 변치않는 소나무와 같이 나의마음 반년동안 지지않는 무궁화와 같이 나의노래 천년지나 그대로인 화선지와 같이 나란놈은 만년지나 환생해도 너하나와 같이 나는확신 영원지나 나의사랑 하남반은 영원하리 Your never love 하는 남자 바로 여기 그러니까 Come back to me 매일 써서 보내는 편지는 함흥차사 아따 니가 아주 작정했나보더라 지금도 사랑한다고 내 마음은 그대로라고 제발 믿어달라고 그런데 멀어진다 가슴은 미어진다 왜 가는가 슬픈 노래만 불러제낀다 나의사랑 사시사철 변치않는 소나무와 같이 나의마음 반년동안 지지않는 무궁화와 같이 나의노래 천년지나 그대로인 화선지와 같이 나란놈은 만년지나 환생해도 너하나와 같이 나는확신 영원지나 나의사랑 하남반은 영원하리 Oh! crazy 허나 아직 사랑해요 Sorry 진심이기에 끝내 나는 터져버린 수도꼭지 나의 눈물 파도되어 바다되어 해일되어 비가되어 끝도없이 흘러내리고 쏟아지고 미쳤어 슬퍼서 참을수가 없어 눈물이 멈추질 않아 제정신이 아니야 슬퍼도 떠나간다 이젠 안녕 그래도 나는 사랑한다 나의사랑 사시사철 변치않는 소나무와 같이 나의마음 반년동안 지지않는 무궁화와 같이 나의노래 천년지나 그대로인 화선지와 같이 나란놈은 만년지나 환생해도 너하나와 같이 나는확신 영원지나 나의사랑 하남반은 영원하리 영원하리 내 마음속에 가지런히 놓인 니 이름이 쓰인 의자도 영원하리 내 가슴속에 고이고이 품어 보관중인 너의 사랑도 영원하리 내 휴대폰에 저장해둔 너의 전화번호 단축번호도 영원하리 내 심장속에 아로새긴 너와 이별이란 흉터자국도.... ------------------------------------ 본래 Constant라는 원제의 시를 약간 개량한 겁니다. 나쁘지는 않죠? 개인적으로 완성도가 제일 높다고 자부하는 것 중 하나라서요....이게 안좋으면 저는 죽어야 합니다...ㄷㄷㄷ P.S : 구선장의 랩네임은 D.K(혹은 디케이-영어로 썩은 이라는 뜻)이다.[주: 활동하지 않는 그냥 자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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