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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진짜 고쳐야할점만 적어본다.
작성자	중위5패군	작성일	2010-07-01 18:03	조회수	90
1.레어장비 발매 금지&노 레어, 장비 모드 추가 =로사가 첨에 내건 슬로건이 뭐냐? ㅋ 캐릭 교체 시스템이었다. 근데 장비로 인해 캐릭교체 시스템을 퇴화 시키는 건 뭐냐 ㅋㅋ 게다가 캐시로 인해 강해지는 유저가 없도록 만든다고 처음에 분명히 말했다. 하지만 요즘 장비를 보면 어때? 운영팀이 바뀌었나? 요지는 더 이상 레어장비 발매를 금지하거나 노 레어, 장비 모드를 추가했으면 한다. 사실 유저가 돈들였으니 후자가 그나마 낫다본다. 2.해골 모드 패치 해골 모드 왜 만들었냐? 대전하다 심심한 분들 해골 모드 하라고 만든 거 아냐? 근데 하루 제한도 없고 왜이리 경험치는 많이 주는데? 용병랭킹 대부분이 해골 모드로 인해 만들어진건 알고 있을텐데.. 그리고 랭킹 또 한 세도우헌터님과 몇몇 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해골모드로 경험치를 올린 것 또 한 알 듯 하다.. 마치 이건 서든 어택에 던전 모드를 추가해서 던전 모드를 해서 계급을 보다 쉽게 올리게끔 하는 시스템이야.. 제일 큰 문제가 뭔지 알아? 그건 해비 유저와 라이트 유저의 격차를 더 벌리는 거야 로사의 육성은 캐릭터 레벨로 제한해 두었는데 그걸 해골 모드로 풀어버리니까 돈이 생기는데로 육성을 마구 찍지.. 라이트 유저의 경우 돈도 모으기 바쁘고 캐릭터 레벨 올리기도 매우 힘들다. 이런 말 까지 안적으려고 했는데 기공 +30이상만 넘어가도 게임 양상이 엄청 틀려져.. 몇 대만 맞춰도 피가 쫙 빠지니깐.. 몇 고렙분들은 기공이 80이상인 경우도 많더라.. 대놓고 닉네임은 못밝히지만 그 분들과 하면 육성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알게 된다.. 3.무게 패치 반드시 패치되어야할 문제다.. 장비시스템 나올 떄 부터 이 시스템을 적용시켜야 했다. 캐릭터의 절대 이동속도를 정해놨으면 한다. 조커의 경우 빠른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는 용병으로 나오는데.. 버서커가 천 옷입으면 "조커처럼 빠른 이동속도와 스벤의 강력함과 관우의 리치를 가진 용병"으로 탄생한다. 못믿겠지? 진짜야.. 방패막까지 달면 진짜 조커+스벤+관우지.. 민첩 캐릭터 요즘 찾아보기 힘들다..^^ 조커/카게/빅디 많이 안보인다. 반대로 스벤/버서커의 경우 매우 많이 보이고.. 흠 그리고 점프를 더하게 해주는 토끼귀, 날개의 경우에도 민캐보단 파워용병인 스벤/버서커/팔라딘한테 특화되 있다는 것도 문제야.. 캐릭터 특성을 정해놨으면 그대로 노선을 타야지 특성까지 바꾸는 장비? 지1랄 그럼 용병을 왜만드는건지 4.용병 밸런스 트위티에서도 보였는데 손이 많이 가는 용병, 적게 가는 용병.. 와 개발자 당연히 알고 있드만.. 손이 적게 가는 용병:파이어메이지, 버서커, 스벤, 아이스메이지, 살라딘, 마피아 , 복서, 우병, 머스킷티어 등 손이 많이 가는 용병:조커, 빅디, 태무, 후크, 크마, 아연, 육군보병, 사신, 로빈 등 주관적이긴 하지만 위에 적힌 용병이 훨씬 조작하기 쉬우면서 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못믿겠으면 버서커 주캐인 분들 당장 빅디로 바꿔서 해보길 바란다. 아 그리고 신캐릭이라 불리는 마, 타, 살의 경우 자세한 설명이 없어도 완전 맛이 간 용병이란건 개발자도, 유저도 알 듯 그리고 대대적으로 원거리 용병 다시 패치 해야지? ㅋ 솔직히 내가 근접캐릭터만 고집하지만.. 트헌은 쓰거든 사진기/횃불 자주 쓰고 총 맞추기 쉬운데 데미지가 강하니까 우병/웨건/머스킷 해보니까 완전 신세계.. 마피아는 비교불가급.. 우병의 경우 농담 안까고 d만 눌러도 일단 상황해결에 웨, 우, 머, 로빈의 경우 공점으로 맞추기 진짜 쉬워.. 로빈의 경우 대부분 예측샷으로 맞춰야하니까 상관없다 치지만 웨건 비조준 샷 되게 빠르고 공격력도 존내 썌다.. 버서커한테 맞는 줄 암..^^;; 우병 정조준 데미지는 내 파메 메테오랑 데미지가 똑같아..ㅎㅎ 근데 사거리도 긴 편이야.. 게다가 총알도 굵어서 대충 쏴도 맞더라 예측샷? 어렵냐? 쏘는 입장보다 피하는 사람이 훨씬 어렵다. 후크 스탭으로 분명히 피했는데 너무 굵어서 맞을 떄도 간간히 있고 메이지 하향도 당연히 해야지 ㅋ? 무기 스킬 1.5배로 차는 게 다른 용병한테도 적용이 되니까 허구한날 뒤에서 기만 모으고 있지 기똥도 안차 ㅋㅋ 진짜 내가 겜 시작하면 맨날 보는 게 아메, 파메, 암주가 뒤에서 지팡이 들고 개폼잡아서 가만히 있는건데.. 물논 머스킷 꺼내서 탁탁 거리는 것도 자주나오지. 메이지의 경우 다른 거 말고 무기스킬 딱 하나만 언급한다.. 메테오/블리자드/현혹의 주술 실제로 내가 암주/파메 키우는 입장인데 +15~+17강 정도 밖에 안되는데 기가 빨리차는 편이야.. 암주의 현혹 경우 쓰일 곳이 상당히 많지.. 문제라면 현혹의 경우 무적시간이 매우길고 현혹 범위, 지속 시간도 길다는 거야 (상태말고 유지시간) 메테오의 경우 말 안해도 국민 개사기 스킬인 건 중위만 되도 알꺼야. 블리자드도 마찬가지지.. 걸리면 일단 피 반은 깐다 보면 되니까. 메이지는 다수전에 특화된 용병인데 어째 2대2 3대3에서도 자주 쓰여 근접전 파메 쿡쿡 찌르는 거 못봤지? ㅋ 암주는 대시공 실패하면 바로 좆관광인데 파메는 그게 아냐.. 여튼 용병 밸런스는 솔직히 개판인데.. 어찌어찌 유저들이 마, 타, 살에 빠져서 잘 모르는 것이나 그냥 넘어가는 것 뿐이야.. 밸런스.. 대전게임인데 좀 맞춰졌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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