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초기~지금 용병시세 변동 | |||||
작성자 | 중사1로스트의역사 | 작성일 | 2008-01-31 18:34 | 조회수 | 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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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로스트사가 초기 용병가격을 보면 일단 청룡관우가 최고의 가격에 팔렸다. 긴사정거리로 포로처리가 쉬웠으며 AS망토스킬로 스킬을 한번더 써 줄수 있게 해주니 완전 최강용병으로 보였을수도 있다. 지금은 중위권정도 에 머무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콤보개념이 없었기때문에 이용병이 인기가 많았던것 같다. 2번째로 비싼게 파이어메이지였다. 그때다 지금이나 공격 력은 최강이였다. 지금은 최강가격이지만 그래도 관우형님은 따라갈수 없었으니 2인자 자리에 머문셈.. 중간쯤엔 버서커(그때나 지금이나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적당한 가격) 그리고 꼴등을 보면 빅토리아가 있었다. 그당시 빅토리아 무지않좋았다. 지금은 빅토리아 방어 무한이지만 그땐 방어도 몇초정도 막고 풀어졌다. 또 D꾹 누르면 두번연속공격하면서 띄우지만 그땐 아무효과가 없었다. 정말 안좋은 용병이였다는게 느껴지는가? 메딕 은 그래도 힐용으로 가끔사용하는사람은 봤지만 그때당시 빅디 사용하는 유저 보기힘들었다. 중기:어느정도 콤보를 깨달자 아이언 나이트,크레이지 마이너가 비싸지기 시작했다. 특히 그때 아이언 나이트는 1대1대전때 콤보쓸려면 필수 코스였다. 그리고 파이어메이지가 드디어 1인자에 등록하게된다. 관우는 한칸 뒤에 물러났다. 관우가 콤보앞에 무릎을 꿇은것이다. 하위권을 보자 역시 빅디와메딕이 그곳을 지키고있다. 패치전 메딕은 힐이 바로차기 때문에 그때 생각하면 좋았는데... 왜사람들이 안썼을까? 웨스턴건맨,육군보병은 초기부터 쭉 사랑받은 아이템....(육군보병 처음에는 좀쌌다...) 후기:무조건3대3이여야 공식대전이 되었던 후기... 가격변동이 많이 바뀌게된다. 1대1대전에 많이 사랑받은 아이언이 쓸모 없어진것이다. 점점가격이 떨어지고.... 청룡관우도 추락의 길에 들어선다. 쭉내려가서 중위권에 놀게 된다.크레이지 마이너는 내려가기는 커녕 어떠한 상황에도 쓰기 적절한 핵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는다. 그래도 가장큰변화는 빅토리아 디펜더. 무한방어와D꾹누르면 발동되는 기술 패치로 점차 사람들이 빅토리아를 선택한다. 하지만 힐스킬 패치로 메딕은 꼴등의 길을 걷게된다. 지금:지금보면 메딕이꼴등에서있고 나름 비싸던 아이언가격에 빅토리아 보다 쌀때가 있다. 빅토리아는 꼴등에서 두번째 세번째를 달리지만 옛 날보다는 많이찾아준다. 청룡관우의 가격은 더내려가 하위권에 머물게 되었고 그위에선 언제나... 파이어메이지를 지키고 계셨다. -아이스메이지 시세변동- 초기:하위권 중기:중위권 후기:상위권 아따 아이스메이지는 가면갈수록 올라간다,.... 옛날에 아군까지 얼릴때 가 있었는데 싸서 잘이용했는데.. 아무튼 운영자의 패치에 따라 용병 들의 가격은 변동한다. 그러니 시대에 따라 빨리 대처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