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선풍화우 | |||||
작성자 | 대위2ac15951 | 작성일 | 2009-11-08 15:46 | 조회수 | 241 |
---|---|---|---|---|---|
흐드러지게 핀 꽃을 보며 슬픔을 느끼는 것은 그 꽃이 곧 지게 될 운명이란 걸 알기 때문이다. 이 역설적인 아름다움을 그대에게서 찾게 되니 난 눈물을 머금고 시위를 당길 수 밖에. |
제명 | 로스트사가 | 상호 | (주)위메이드 |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 등급분류번호 | 제OL-090327-009호 |
등급분류 일자 | 2009-03-27 | 제작배급업신고번호 | 제24108-2001-2호 |